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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동물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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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게 시 판 수원유기동물보호소기사
초롱초롱(공현주) 추천 0 조회 166 08.02.28 16: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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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9 09:59

    첫댓글 수원시 유기동물 보호소에 몇번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마음만 아프고 화만나고... 대한 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 유기견이 되어 죽는 아이들의 원한을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지... 2007년 12월 몇일인가 부터 수원시 수의사 협회에서 관리하게 된 보호소에 상근 수의사가 파견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4번인가 가보았는데 수의사가 없던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똑같습니다. 아픈 아이가 쓰러져 있어도 그냥 방치하고...

  • 08.02.29 14:47

    한마리 한마리 소중한 생명을 어떻게 사람이 좌지우지 할수있는지... 고통당하고 있는 아가들을 보고도 어떻게 간과할수있는지.. 아픔을 느끼고 고통을 아는 사람이라면 동일하게 느낄수있는 감정을 왜 그들은 알지못하는지.. 사람의 손길과 도움없이는 살아갈수없는 약하고 약한 존재들인데.... 새대통령에게 원소해야 관계자들이 신경을 쓰고 시설을 갖춰놀까? ..... 제발 수의사들은 최소한의 사명감을 갖길! 시설관리자들은 처참한 상황을 방치하지말길! 바란다..

  • 08.03.01 12:23

    입소하는 유기견들 대부분이 입양된다는 말은 거짓말이네요...분양은 거의 안되고있는걸로 아는데.. 보호하고있는 기간 동안만이라도 제대로된 시설에서 편히 있게해주면 좋을텐데..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 작성자 08.03.02 04:17

    미라씨 이번달에 결혼식 이네요^^한동안 시보호소가서 아가들 데리고오지 마세요 남편한테 쫓겨나요^^

  • 08.03.03 00:11

    빵빵님 결혼은 5월인데??? 그리고 강아지 데려온다고 남편이 쫓아내려하면 빵빵님이 남편분을 먼저 내보내면 됩니다.ㅋㅋㅋ

  • 08.03.05 00:46

    그러다 저랑 강쥐 모두 먼저 쫓겨나면 어쩌죠?? ㅋㅋ

  • 08.03.05 08:55

    그러기전에 선수를 쳐야죠...^^ 빵빵님 집 마당에 살고 있는 초롱이가 빵빵님 많이 보고 싶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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