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김희선을 처벌하라“ |
김희선 공직추방 규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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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공직추방시민연대’는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김희선 의원의 공직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재판부가 2004년 10월 15일자로 제출된 김희선에 대한 선거법위반 재정신청 결정을 1년이 되도록 미적거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법부와 해당 재판관이 아무리 법과 양심을 들먹여도 국민의 입장에서는 권력의 눈치 보기”라고 비판했다.
성명은 또 “사법부의 모든 권력은 열린우리당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을 믿는다면 열린우리당 편에서가 아니라 국민편에서 법 정의 실현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김희선공직추방시민연대’는 기자회견 후 법원주변에서 ´김희선 의원의 공직사퇴´ 서명운동을 벌이며 유인물을 배포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김 의원이 지난 17대 총선 당시 자신을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고 소개해 선거법을 위반(허위사실공표) 했다며 김 의원을 상대로 서울고법에 재정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재정신청은 고소나 고발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할 경우 고소나 고발 인의 신청에 따라 고등법원이 해당지법에서 공소제기를 하도록 하는 절차로 검사의 기소독점주의 폐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김희선 공직추방 규탄 기자회견 성명서
피 한방울 안 섞인 안동김씨 김학규 장군의 혈통을 도적질하여 독립군의 손녀 행세를 하고 가나이(金井)이란 이름으로 독립군 사냥에 악명을 떨친 만주국경찰특무였던 애비의 행적을 애국자라 속여 집권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 된 의성김가 김희선이 자신의 친일반역 혈통과 출신내력과는 어울리지 않게 국가유공자 보훈업무를 소관하는 국회 정무위원장자리를 꿰차고 앉아 친북세력의 사주를 받아 ´민족정기´를 세운답시고 대한민국 건국세력을 ´친일파로 몰아´ 때려잡으려는 악행을 자행하고 있는 가 하면 김정일의 지령과 배후 조종아래 ´평화향군´ 창설과 ´국군의날´ 변경시도는 물론 영문국호를 Corea로 변경하여 대한민국 국군을 와해시키고 정통성을 허물려는 반역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애비인 김일련(가나이)의 악질적 친일 행각이 중국정부 공식기록으로 확인되고 만주국경찰 특무 가나이에 의해 체포 고문 투옥 살해당한 독립군 후손들의 생생한 증언이 확보 된 마당에 김희선이 설 땅은 대한민국 천지 어디에도 없다.
국가반역 패륜악녀 김희선에 경고한다.
친북세력의 치밀한 음모와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의 비호아래 유권자의 눈과 귀를 속이고 국회의원직을 도적질하여 대한민국 국회에까지 침투한 만주국경찰 특무의 딸 김희선은 대국민 사기협잡극의 마각이 들어나고 희대의 악녀로 추악한 정체가 폭로된 이상 의원직을 유권자에게 되 돌려주고 모든 공직에서 사퇴한 후 애비를 대신하여 중국땅에 떠도는 독립군 원혼을 위로하고 독립군을 조상으로 둔 죄로 무지와 가난 속의 고단한 삶에 허덕이는 진짜 독립군 후손을 돌보는 데에 여생을 바쳐서 속죄하라. 만약 김희선이 이러한 국민적 충고를 거부 외면 한다면 이후에 야기될 어떠한 업보도 감수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김희선 비호에 혈안이 된 열린우리당에 촉구한다.
김희선이 분수도 모르고 극악무도하게 날뛰어도 실제는 단순 무지하고 추악하게 늙은 여인에 불과 하다. 아무리 열린우리당에 인물이 없다고는 하지만 정무위원장 할 [놈] 하나가 없어서 만주국경찰 악질 특무의 딸을 내세워 ´친일청산 놀음´의 하수인역을 맡겼는가? 이는 열린우리당이 친북세력의 전위대임을 감추려는 궁색한 술수에 불과 함을 국민들이 알아 채린지 오랫음을 알아야 한다. 열린우리당은 이제라도 분노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환부역조 패륜악녀의 온갖 비리 감싸주기와 악행 부추기기를 중단하고 김희선을 출당 사퇴시켜서 열린우리당이 저질러 온 반역적 행태를 국민앞에 사죄하라. 친북세력 집합체로 전락한 열린우리당이 국민앞에 다가 서려면 김정일 입맛에 맞춘 망국적 ´친일청산놀음´과 대한민국 건국사와 정통성 허물기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권력의 눈치나 살피는 검찰과 사법부는 각성하라.
김희선은 온갖 부정부패왜 사기협잡 범죄에 직간접으로 연루 된 파렴치범죄 혐의자일 뿐만 아니라 허위경력과 허위가족이력을 앞세운 불법 선거운동을 통해 부정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임은 현재 재판에 계류중인 사건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김희선이 아무리 노무현정권에서 총애를 받는 집권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정무위원장이라 할 지라도 "법과 양심에 따라서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재판부가 2004년 10월 15일자로 제출된 김희선에 대한 선거법위반 재정신청 결정을 1년이 되도록 미적거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법부와 해당 재판관이 아무리 법과 양심을 들먹여도 국민의 입장에서는 권력의 눈치 보기요 [힘]에 아부하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여겨진다. 이는 재판부가 곤혹스러운 입장을 벗기위해 일시적으로 침묵하는게 아니라 [힘]에 굴복하여 법정의 실천을 외면한 대국민 직무유기를 하고 있음이다. 사법부의 모든 권력은 열린우리당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을 믿는다면 열린우리당 편에서가 아니라 국민편에서 법 정의 실현에 앞장서라.
4800만 국민여러분께 고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4800만 애국시민 여러분!
우리는 김희선이라는 평범한 노파가 친북세력의 농간에 놀아나 얼마나 큰 국가반역의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똑똑히 보았읍니다. 김희선인들 인간적 고뇌나 양심이 왜 없겠읍니까? 김희선도 그의 입으로 스스로 고백했듯 ´슬픈가족사´를 가진 역사적 희생자의 하나일 수 있읍니다. 우리가 미워 하는 것은 슬픈가족사를 가진 김희선이라는 불쌍한 노파가 아닙니다. 친일반역 혈통을 가진 만주국 경찰 악질 특무의 딸 김희선을 독립운동가의 혈통으로 둔갑시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가면서 김정일 입맛에 맞춰 대한민국 정통성을 송두리채 뽑아 버리려는 음모의 앞잡이로 삼은 친북세력과 열린우리당 내에 침투한 주사개떼들의 음모에 치를 떨 뿐입니다. 이제 김희선 의원이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참회와 속죄의 길을 걷는다면 그를 용서하는 관용을 베풀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5년 10월 4일
김희선공직추방시민연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