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일로
Il sol dell'avvenire ㆍ A Brighter Tomorrow ㆍ 2023 년
이탈리아│드라마
감독 난니 모레티
출연 난니 모레티(조반니 역), 마거리타 부이(파올라 역), 실비오 올랜도(엔니오 역),
바르보라 보불로바(베라 역), 마티유 아말릭(피에르 역), 예르지 스투(예르지 역),
유선희(한국인 통역사 역)
수입/배급 에무필름즈
2023 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2023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 공식 초청
[찬란한 내일로] 1차 예고편
[찬란한 내일로] 1차 예고편 (youtube.com)
"모든 것이 엉망진창,
하지만 불행하기만한 인생은 없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난니 모레티 감독의 찬란한 귀환!
해외 평단의 극찬 세례!
[찬란한 내일로] 2차 예고편
[찬란한 내일로] 2차 예고편 (youtube.com)
‘불행하기만 한 인생은 없으니까’
갑작스러운 삶의 위기에 놓인 이들에게
선사하는 뭉클한 감동
줄거리
이탈리아 영화감독 지오바니(난니 모레티)는 1956년 이탈리아 공산당의 양심 문제에 관한 영화를 준비 중이다. 이탈리아 공산당은 소비에트 공화국 편에 서야 할까, 아니면 독립을 꿈꾸는 헝가리를 지지해야 할까? 이 딜레마는 서로 다른 진영을 변호하는 지오바니 부부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그의 영화의 제작자인 지오바니의 아내는 결국 그를 떠나고 프랑스 제작자도(마티유 아말릭) 사기죄로 체포돼 촬영까지 중단될 위기에 놓인다. 〈찬란한 내일로〉는 정치 코미디이자 한 부부의 연대기이며, 이탈리아 영화 산업에 대한 씁쓸한 시선이다. 지오바니는 소주의 맛을 알게 해준 한국 제작자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난니 모레티 감독은 상상력과 유머로 자유로운 시네마와 정치 영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아름다운 칸초네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찬란한 내일로〉는 말하는 듯 하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미래는 찬란할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서승희) (출처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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