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학원퇴마단∥-‥-‥-‥ 첫번째이야기
헤헷-, 안녕 ?
나는 올해 중학교 3학년 이윤비라고해-.
아, 이름도 평범하게보이지?
그래, 난 이름도 평범하고 사는것도 평범해,
그리고 사랑도 평범하게 사랑했어-,
그아이를 만날때까지는 -,
차트# 1
지금 성단중학교의 교복을 입고
시내를 가는 그녀의 이름은 '이윤비'
그녀가 모든것의 열쇠를 쥐고
처음의 문을 열었ㄷ ㅏ、
" 에헤헤헷 ^-^ 이거 회장선배 잘어울리겠ㄷ ㅏ、 "
" ㅇㅏ、윤비너 한성준오빠 좋아한다고 그랬지 ? "
" 응 ^0^ 근데 아직 말도 한번 못걸어봤어 ㅠ_ㅠ "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를하던 그녀였ㄷ ㅏ、
" 헤헷♡ 그래도 난 회장선배, 아니 성준선배가 좋아 ^-^ "
" 근데 어쩌다 좋아 하게됬어 ? "
" 맞아 ! 나도 궁금했어 ! "
" 나도 !! "
그녀의 친구 1,2는
(필자는이름짓기를 싫어한다 별명은 몰라도 )
그녀에게 곤란한 질문을 물어본다.
잠시 생각하는듯 약간의 블랭크(빈칸;;)를 가지던
이윤비는 이읃고 대답한다.
" 비밀 ^_^ "
그렇게 그녀가 회장선배라는
한성준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녀의 웃음속에서 감추어 진다.
" 우리 윤비랑 한성준선배랑 잘어울리는지 점보러가자 ! "
" 정말 ? "
" 응 !! 마침 시내에 잘 맞는 점집이 하나 생겼다는데 , "
" 아.. 그치만 됬어 ^-^ "
" 왜???? "
실망스러운듯한 눈빛으로
친구들은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확고하게 대답한다.
" 사랑을 점으로 알면 재미가 없잖아 ? "
그때 그녀의 머릿속에서 한마디가 들려온다.
'‥ 흥-, 재미있는 아이로군. ‥'
" ??? 그게무슨 ???? "
그녀가 뒤를 돌아봤을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 아름다운 목소리..
하지만 무엇 하나가 빈듯한
그런 차가운 목소리 ...
" 제발 !! 제발 성준이를 살려주세요 !! "
이때 한 ' 00병원에서는 ' 무언가
긴박한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남은것은
그 아이의 살려는 의지와 생명력을 볼수 밖에요 .. "
첫댓글 귀신을 퇴치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