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선거 부정 의혹을 밝히려고 그 엄중한 계엄을 지시했다 말하면서도 선거에 관한 한 그 어떤 사실 확인도 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재임기간 중에라도 선거시스템을 대만처럼 수개표를 할 수 있도록 개정 노력을 했어야만 했지만 그러한 노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지금에 와서 보아도 그런 엄중하고도 준엄한 계엄은 왜 했는지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아닌 것 같다. 계엄으로 인하여 얻고자 하던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이야기하던 것처럼 선거부정 의혹을 하나도 밝혀내지 못했다 그렇다면 계엄을 아이들 장난처럼 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해명할 수밖에는 없다.
그런 신중하지 못한 처사로 내란 우두머리란 죄명이 씌워진 것도 따지고 보면 자신의 운명인 것 같다 문 정권시절 보수 인사들을 집아들이면서 없는 죄도 뒤집어씌워 수백 명을 구속에 대한 인과응보가 온 것도 같다.
대통령 재임기간에 사전 선거를 없애고 선거시스템을 대만처럼 바꿔 났어야 했다 선거시스템을 바꾸지 못하고 대한민국을 이제는 헤여나올수도 없는 깊은 수렁 속으로 결국 밀어 넣고야 말 았다.
이제 대한민국은 문 정권이 실현하려던 사회주의의 완결을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이던 시절을 재연을 할 것이다. 윤석열이 내란우두머리로 감옥으로 가는 것을 필두로 수많은 사람들이 문 정권시절을 답습을 할 것이다.
경제가 1도 없는 북한과 경제협력을 하여 경제대국을 만들자는 문 정권 시절의 허망을 답습하면서 미국과 일본의 동맹을 와해하고 미국을 대한민국에서 쫓아낸다면 대한민국에 투자했던 외국자본들은 물밀처럼 빠져나갈 것이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의 동맹이 와해되는 날. 대한민국의 경제는 꼬꾸라지듯 추락할 것이다..
아직까지는 예견이지만 선거의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 아니라 지금까지 수많은 통계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내린 결론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선거 개페기로 인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부정선거가 이루어진 사실로 인해 대한민국이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는 사실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은 많지가 않다
얼마 전 콩고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한국이 수출한 전자 개페기로 인해 부정선거가 이루어져 폭동이 일어나고 유혈사태까지 일어 난 적이 있었는데 콩고의 대표단들이 직접 대한민국을 방문해서 선거 자동개페기에 대해 항의를 한 적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은 거의 없다.
선거 때 사용하는 전자개페기는 조작이 쉽고 간단해서 부정 선거에 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 세계 주변국에서 많이 확인이 되었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그 전자 개페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선거제도를 바로잡지 않는 한 제대로 된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것이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많은 통계학자들과 인재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공병호 박사는 통계학의 수치를 이용해 저질러지는 부정선거의 숫자를 정확히 판별해 부정선거의 의혹을 밝혀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정말 아쉬운 것은 윤석열이 대통령재임시절 선거의 시스템을 바꿔놓지 못한 것이 통한의 대한민국을 만들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의 후기에 윤석열은 무능한 대통령으로 영원히 각인될 것이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