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가 놓여질 자리를 미장하고 배수관 연결작업 중이십니다.
기존 방문틀을 제거하고 샷시문 설치 준비중이십니다. 정읍복지관장님도 도와주고 계시네요.
싱크대 조립을 마치시고 전기차단기를 교체하고 계시는 한양님
부엌선반을 옷장으로 사용하고 싶다하셔서 페인트칠을 해드렸어요. 성은옥님, 옹주맘님, 정읍장복님
더운날씨로 힘들었던 봉사자님들에게 시원한 팥빙수로 행복을 주신 푸른잔디님, 당신이 있어 모두 행복했습니다.
보일러실 외관을 페인트칠로 마무리하고 계시는 백곰님^^
화장실과 집외관도 예쁘게 마무리 해주셨어요.
문이 없던 화장실에 문을 설치하고 페인트로 마무리~~
부엌에 싱크대를 설치하고 배수관을 연결하고 계시는 에밀리오님
한시도 쉬지않으시고 묵묵히 마무리 걸레질까지 하시는 참된 봉사를 몸소보여주신 에밀리오님
싱크대 설치작업 중이신 지킴이님과 또운동해님
부엌에 싱크대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싱크대를 후원해주신 한샘에 감사를 드립니다.
환풍기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나뭇잎모양의 볼수록 이쁜 디자인이네요.
후원해주신 힘펠에 감사를 드립니다.
공사를 마친 방입니다. 도배, 장판 넘 이쁜거 같아요.
그리고 흔히 볼 수 없었던 창문.. 위 아래로 열리는 집과 넘 잘 어울렸어요.
방문도 교체했습니다.
전기차단기도 안전하게 교체했습니다.
세탁기가 놓여질 장소입니다. 벽돌을 쌓고 시멘트로 마무리하고 배수관도 연결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도 많았고 봉사자님들의 식사를 준비해주신 하늘호수님과 토마토님, 시원한 빙수로 행복을 선물해주신 푸른잔디님,
복지사님들이 준비해주신 시원한 음료와 간식, 장애인복지관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주신 선물까지
제가 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받고 온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죄송함이 더 큰 봉사였던거 같습니다.
땀 한번 닦을 시간없이 봉사하셨던 분들을 생각하니 저의 부족했던 부분이 더 많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누구나 처음의 마음을 간직하고 살기란 어렵지만 러브하우스 회원님들의 마음엔 항상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받는게 아니라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회원님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늦은 시간 끝까지 손을 놓지않고 잘 마무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 곳에서 늦게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멀리서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럽입니다^^
먼길 더위에 봉사 하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럽 홧팅.....
다들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한장면 한장면 수고하시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연상되네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수고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식사 음료와 빵등의 후원 그리고 수박, 팥빙수 등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공사를 하셨네요 무더운 날씨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더운날씨에 늦게까지 수고많으셨어요. 약속이행치못해 지송^^
끝까지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담엔 열심히 봉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봉사와 음료, 빵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맥주도 가져오셨지요? 감사합니다. 맥주는 언제 누가 먹어 치운거야
씽크대 조립이 너무 어려워...잘못 조립되면 수정 하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씽크대 전담반이 필요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좀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