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2 아프칸 기로에 선 한국지키기 위해 문재인 퇴출혁명 시급
미국이 버린 문재인 다음 차례는 한국, 제2의 아프칸으로 달려가는 문정권 아프칸에서 미군이 철수하자 대통령은 돈 보따리 싸들고 일찌감치 도망 국민은 각자도생하겠다며 공항에 달려가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렸다 떨어져 죽어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 ‘40년간 평화 찾아 헤맨 아프간 사람들을 버려선 안 된다’고 아프간 국민은 소련공산주의, 부패정권, 탈레반 틈바구니에서 끝없는 고통을 겪어 미국이 20년간 아프칸 지원했던 100조원어치의 첨단 무기와 장비가 탈레반 손에 문정권 한미 연합훈련 전면 중단, 전작권 환수, 종전선언, 평화협정 ‘미군철수’ 요구 문재인은 주적 북한에 심리적으로 무장해제 김정은과의 대화에만 집착 망국길로 민주당 송영길 대표 북한이 생존과 체제 유지에 절박 남침 가능성이 없다고
민주당 범야 의원 74명 김여정 ‘한·미 훈련 중단’ 요구를 복창 연판장 성명발표 군은 훈련보다 성범죄 해결에 급급, 기강이 무너진 군은 싸울 능력도 의지도 없어 문재인은 코로나 백신과 구매전쟁을 벌이면서 자영업자 생명줄을 조차 끊어 부동산·일자리 정책 실패로 인한 계층 간·세대 간 갈등도 확산 심화 준 내전상태 아프칸 위기를 외면한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문재인식 대북퍼주기 평화주의에 빠져 문정권 전체주의적 독재정책 강화에 북한 미군철수 요구 평화협정으로 화답 한국 아프간처럼 북핵 공격 위협에 내부적으로 붕괴 자유민주주의 국가 붕괴위기
제2의 아프칸으로 달려가는 문정권 아프칸에 미군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들어왔다. 텔레반은 자기동족들을 무참하게 살해했다. 거리로 끌고 가서 무릎을 꿇으라고 명령하고는 뒤통수를 쏴 죽였다. 그 모습을본 가족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려들자, 그녀도 쏴 죽였다. 그러면서 테레반들은 그것이 정당방위라고 했다-아프칸작가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 중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자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은 돈 보따리를 싸들고 일찌감치 도망갔고 그 아들은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으면 그의 동생은 켈레반을 지지했다. 국민은 각자도생해보겠다며 공항으로 달려가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렸다. 권력을 장악한 탈레반은 총을 들고 거리로 나가 전 정권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색출하고 있다. 저항할 수 없도록 시민들을 위협하며 여성 혼자 집 밖에 나왔다는 이유로 즉결 처형도 서슴지 않는다. 아프칸 출신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는 ‘40년간 평화를 찾아 헤맨 아프간 사람들을 버려선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소련 침략으로 아프가니스탄이 공산화되었을 때, 숙청을 피해 망명했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가서 작가가 되었다. 그러는 그동안에도 아프간 국민은 소련공산주의, 부패정권, 탈레반 틈바구니에서 끝없는 고통을 겪는 다고 호소해 왔다. 미국이 버린 문재인 때문에 다음 차례는 한국 미국이 지난 20년간 아프칸에 지원했던 100조원어치의 첨단 무기와 장비가 탈레반의 손에 들어갔다. 오랫동안 정치인, 고위 관리들이 장비를 팔아넘겼고 군인들도 무기를 버리고 달아난 것이다. 북한의 비위를 맞추려고 한미 연합훈련 전면 중단, 전작권 환수, 종전선언, 평화협정을 주장하며 ‘주한미군 물러가라’ 외치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제2의 아프간이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 반미행각을 보면서 미국은 한국을 지켜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문정권 말기 풍경은 2차대전 때 독일군침략에 전의를 상실하고 자기만 살려고 국민버리고 도망가던 프랑스 정치인 군인과 같다.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에 심리적으로 무장해제 되어 김정은과의 대화에 집착하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북한이 생존과 체제 유지에 절박한 나라여서 남침 가능성이 없다고 호도했다. 민주당 의원74명 김여정의 ‘한·미 훈련 중단’ 요구를 복창 연판장을 돌렸다. 군은 훈련보다 성범죄 해결에 급급하고 기강이 무너진 군은 싸울 능력도 의지도 없다, 문재인은 코로나 백신과 구매전쟁을 벌이면서 자영업자 생명줄을 끊어놓고 있다. 부동산·일자리 정책 실패로 인한 계층 간·세대 간 갈등도 확산 심화되고 있다. 아프칸 위기를 외면한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문재인식 대북퍼주기 평화주의에 빠져 있다. 문정권 주사파 운동권 출신 집권층은 전체주의적 사회·경제 정책을 강화하며 북한의 미군철수 요구에 평화협정으로 화답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 입을 틀어막기위해 언론봉쇄법을 만들어 세계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이 아프간처럼 북한의 핵 공격 위협에 놀라 내부적으로 붕괴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깃발을 내릴 위기에 있다. 망국의 위기를 막기 위해선 문재인 공산혁명부터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내란과 북핵공격의 내우외환 위기에 있다. 문재인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고 국민들은 위기 의식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아프칸처럼 망한 뒤에 후회한들 소용이 없다. 국민혁명만이 살길이다 2021.8.27 관련기사 [오피니언] 시론-이미숙 논설위원 대한민국 ‘제2 아프간’ 기로에 섰다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26] 아프간 같지 않기를 美 철군 직후 터진 아프가니스탄 참상(慘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文대통령에 탈북민 구조 요청… 한 달 넘게 소식 없어”美하원의원 영김, 지난달 방한해 구금된 탈북민들 한국 송환 부탁 사설 아프가니스탄이란 이름의 타산지석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26] 아프간 같지 않기를 “미국이 탈레반에 아프간을 팔았다… 카불 벗어난 건 행운”김진명 특파원이 들어본 아프간 탈출 난민 육성 [오피니언] 시론-이미숙 논설위원 대한민국 ‘제2 아프간’ 기로에 섰다 작전명 미라클, 영유아 100명도 구출… 아프간 391명 오늘 인천에수송기 3대 급파 ‘미라클’ 작전… [오늘과 내일/이철희]‘사이공의 굴욕’ 이후 美 전략가들이 한 일 이번 대선은 미군철수파와 미군유지파의대결 문재인 미군철수가 아프칸으로가는길 대한민국 언제망하나 북과평화협정 맺고 미군철수하는날 함락 1주 전... 대통령은 잔디밭 독서, 정부군 “탈레반은 형제” "아기라도 살려달라" 철조망 너머 던진 엄마…군인도 울었다 아프간 대통령은 국민 버리고…동생은 탈레반에 ‘충성’ 맹세 “고국 아프간 소식 들으면 서울에 있는 나도 두려워… 예쁜 옷 입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의 소중함 절실하게 느껴” 저항군, 북부 3州 탈환… 탈레반은 ‘피의 숙청’ 시작[아프간 후폭풍] 저항군 vs 탈레반… 아프간 내전 치닫나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美서 호화생활…"14억 타운하우스 산다"중앙일보 [사설]“주한미군 아프간 피란민 수용”… 한미, 인도적 차원서 협의를동아일보 [광화문에서/윤완준]美에 드러냈던 文의 결기, 北에는 왜 보여주지 않나 "北 남침 능력 없다" 송영길 주장에… 美 "모르시는 말씀" 대놓고 일침송영길 "남침은커녕 생존이 절박" 글 올리자…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