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조갑제, 전여옥, 신혜식, 유채린, 홍준표, 도람뿌 등 여러 보수 논객들 다 한 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 조치 환영
尹 대통령이 MBC를 위시한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의 횡포에 못 이겨 결국 도어스테핑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둔 가운데, 지만원, 조갑제, 전여옥, 신혜식, 유채린, 홍준표, 도람뿌 등 여러 보수 논객들이 일제히 한 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의 이 같은 조치를 환영하고 나섰다. 조갑제닷컴, 시스템클럽, 논객넷, 조토마, 안정권 카페, 일베, 조갑제TV, 홍준표 페북, 전여옥 페북, 신의 한 수, 신튜브 신혜식, 도람뿌 등지에 보면 관련 애국 팩트 산업화 자료들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기주라는 서남 지역 출신 어느 MBC 기자가 감히 윤석열 대통령님 면전에서 시건방지게 슬리퍼 직직 끌고 와서 저질스러운 매너를 풍기며 난동을 부린 모양인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 작자는 '날리면'을 갖다가 '바이든'이라고 자막 조작을 해서 한미동맹을 이간질시키려는 음모에도 깊게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박지원이나 유승민, 혹은 변희재-강민구-조영환-최대집 같은 여러 붉은 부나비들은 이 와중에 또 MBC 편을 들며 윤석열 까 대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박지원이야 뭐 원래 그런 놈이니 그렇다 쳐도, 보수우익을 자처하는 유승민이나 변희재-강민구-조영환-최대집 무리들은 대체 그게 뭐 하는 짓인가? 박지원도 전여옥 작가님 말씀대로 자기 상전 김대중 슨상님 모실 때 김대중 슨상님 앞에서 그렇게 이기주가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한 것마냥 슬리퍼 직직 끌면서 시건방지게 굴었는가? 안정권 카페에 마왕이님도 전여옥 작가와 한 목소리로 박지원을 비판하는 글을 하나 게재하셨다. 대표적인 이준석 만세족 중 한 명인 조갑제 대표 역시 이준석 前 대표의 상전이자 代父 격인 유승민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통렬하게 비판을 가하셨다. 단, 조갑제 대표 역시 이준석에 대한 비호-찬양은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고, 논객이라면 일관성 없이 이준석은 비호-찬양하면서 그의 직속 상관 격인 유승민은 까 대는 모순적인 태도는 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제자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확실한 팩트도 없는 천공 관련 음모론을 지껄였고, 변희재 패거리들은 이를 그대로 받아 적으며 이에 사실상 동조했다. 조갑제 대표가 며칠 전 KBS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천공 스승의 커넥션에 대해서는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확실한 팩트가 없지 않은가?"라며 단호히 선을 그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변희재도 어찌됐든 미디어워치라는 인터넷 신문사의 대표고문, 즉 언론인이고 기자인데, 기자라는 사람이 그렇게 팩트 체크도 안 하고 검증도 안 된 개소리를 막 쳐 지껄이면 어쩌라는 말인가? 조갑제 대표의 KBS 인터뷰는 헛소리의 비중이 너무 많은 연합뉴스 인터뷰와는 달리 그래도 청와대 이전 반대하고 이준석 비호-찬양하는 내용만 빼면 경청할 내용이 많다. 특히 대통령실 이전 문제에 관한 한, 오히려 재명이네 마을 같은 개딸들이 모여 있는 좌빨 카페에서 조갑제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조갑제-정규재-변희재, 이 세 인간들은 명실상부 애국우익 진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오피니언 리더이면서도 오히려 우익 애국자들보다 좌익 빨갱이들 사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인간들이다. 즉, 빨갱이 스파이요 민주당 X맨이라는 말이다.
도어스테핑 중단도 천공 때문이라는 변희재 패거리들
변희재 패거리들은 도어스테핑 중단 또한 천공 스승의 지령에 의한 것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고, 유승민 역시 도어스테핑을 본인이 시작해 놓고 왜 본인이 중단시키냐며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이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 아주 그냥 도어스테핑을 해도 지랄, 안 해도 지랄이다. 한마디로 어떠한 대안도 없이 그저 윤석열 죽이기에만 혈안이 된 자들이라는 말이다.
윤석열은 제 5의 박정희, 제 4의 전두환, 제 3의 이명박, 제 2의 박근혜
지만원 박사님과 전략님께서도 잘 지적해 주셨고, 조토마에도 여러 애국 논객들이 올려 놓았듯이,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를 대상으로도 탁월한 협상력과 외교력, 그리고 리더십을 발휘해서 40조 사업권을 따 내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또 다시 중동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빈 살만 왕세자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의 깍듯한 매너를 보고 너무 감동해서 한국에 사업권을 다 내 줘서 일본한테 줄 게 없어서 한국 들렀다가 일본으로도 가려다가 결국 일본행을 중단했다. 빨갱이들 윤석열 보고 친일파라고 그렇게 욕하던데, 정말로 일본이 너무 싫고 왜놈들을 이기고 싶으면 윤석열 대통령처럼 이렇게 외교를 잘 해서 일본을 이기면 되는 것이다. 전략 말대로, 김건희 여사는 박정희-이명박-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사업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 세 분들과 같은 탁월한 CEO형 리더십과 협상 능력을 갖추고 있고, 이번에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서 그 사업 수완을 십분 발휘해 낸 것이다.
P. S. 원래 유페이퍼에서 출간 예정이던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책과 [조갑제의 정체] 책은 오늘 드디어 유페이퍼 측에서 메일이 왔는데, 특정 인물 및 특정 정치인 관련 책은 법적 문제의 소지가 많고 만약 누군가가 그 책을 보고 소송을 걸 경우 유페이퍼 본사에도 불똥이 튀어 유페이퍼 본사 또한 같이 소송에 휘말릴 수 있어서 아쉽게도 2권 다 판매 승인이 사실상 최종 거절되고 반려되었다. 실제로 얼마 전에 한 번 유페이퍼에 누군가가 특정 정치인을 비방하는 책을 한 권 냈다가 그 정치인으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는데 그 책을 내 준 유페이퍼 본사까지 같이 도매급으로 엮여서 소송을 당해서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던 모양이다. 책 출간을 하려면 아예 처음부터 내용을 싹 다 갈아 엎어야 하고, 막상 그렇게 하면 책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어 버리기 때문에, 아쉽게도 이 책 2권은 세상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그냥 기획논단으로만 블로그에 남겨 둬야 할 듯 하다. 대신 원고 PDF 파일은 고이 잘 간직해서 보관하고 있으니, 이 PDF 파일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나 혼자서 머릿속으로 추가 대책을 논의해서 생각해 본 후 여러분들께 보고를 드리고 공지를 드릴 계획이다. 필자는 지금 내 개인 블로그에 PDF 파일을 올려서 무료로 배포하거나 책 값 1천 원을 내 계좌로 직접 입금 받고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cjb2422@naver.com으로 본인 실명이랑 구입할 책 제목만 적어서 1권당 1천 원씩(2권 다 구입하면 총 2천 원) 맨 밑 하단에 나와 있는 내 계좌로 입금했다고 메일 보고만 따로 해 주시면 된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대신 신원 확인을 해야 하니까 정확히 어느 계좌로 입금했는지만 따로 보고를 해 주시면 될 것이다. 단, 환불은 없다. 받은 책 값은 돌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차피 1권당 1천 원이면 그다지 큰 금액도 아니고 그냥 껌 값 아닌가?) 내가 개인적으로 메일로 PDF 파일을 보내 줘서 내가 자체적으로 그 책을 팔아서 직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하는 등의 방안을 생각 및 고려 중이다.
2022.11.21.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