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및 이선희 교수님의 강의/ 24년12월 7일 (토) 25년1월23일

[글로리아]

https://youtu.be/7uzFN11pmW8?si=zbX5fz7ZqGyTc1jU

교육 전체실황
 
교수님들의 명강의를 통해 깊이 공감하고 감동하게 하셨던 아름다운 이선희 교수님을 비롯해 상상외로 멋지고 훌륭한 젊은 선생님들의 "도전" 충격적인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쉽다면 좀 더 일찍 시작할 것을요....
들으면 잊어버리고 단어도 생각나지 않을 나이에...

하지만 그 어떤 일보다 의미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선택
기쁘게 생각합니다.
딸 같고 동생 같은 선생님들과의 만남도 감사했구요.

 
어딜 가나 사진 찍는 일이 몸에 베여 영상도 찍습니다;
 
追信:교수님들의 교육 덕분에
미소가 아름다운 김나경 선생님 지도력과 실습덕분에

2025년 2월 1일 (토)
출근합니다
행복합니다.


작업량이 많은 컴퓨터 구매목적으로 3계월동안 재밌게 일했던 (노인일자리)학교급식 시간이 생각납니다.

질서 정연하게 교육시키신  학생들을 볼때마다  손자 손녀를 보는 것 같아 식사 시간 시간이 기다려졌을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화도중 선생님들의 겸손하심도 인상깊었고 골고르 챙겨 먹이시려는 영양사 선생님의 사랑에
가슴 찡할 때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곳을 취재하면서 느끼는 바도 컸지만 초. 중. 고. 대학 방문 그리고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군부대등 촬영시간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해
장비도 무겁지 않았기에
화도중 체육대도 담고 싶었으나
사정상 담을 수 없음이 아쉬웠구요.

앞으론 오전 아닌 오후 촬영 만 하게 될것같은것은.

고통하는 아름다운  여성을 위해 맘껏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섬길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들린 딸 집.애미없이 감당 할 딸을 생각하니 가슴 아팠으나

18년 동안 케어해왔던 손녀 둘을 2024년 12월 20일 끝으로 결심 할 수 있었던것은 일년지나 2년후면 나이때문에 소중한 시간이 다시없을 것 같아
센터에 제출할 건강검진. 교육. 실습등  숨가쁘게 볼시럽게 다녔습니다.


시간상 편찮으신 왕시누님을 찿아뵙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이번기회를 통해 큰 시숙님 부부
강릉에서 올라오신 그립고 뵙고 싶었던 사촌 올케와
조카 만남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리고 고마웠던 분들과의 만남

아... 또 있군요.


화도중에서 함께 했던 팀원과의
시간.....

시작도 끝도 중요하듯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또 있군요.
제가 키운 손녀가 합격해 기쁨니다.

신앙심 깊으신 교수님

특별한 실습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