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외,절곡 등에서 출발
정상인 주봉을 찍고 하산하는
거품 나옴직한 긴 산행코스
기암 풍경이 좋은 곳은 대전사 마당
흙길로 길게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길
부드러운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이도 있다( 요즘 대세 )
계곡의 우렁찬 물소리 휘어진 나무줄기 등 이쁘게 다가온다
등산로는 있으나 걷지 않는 장군봉
능선의 웅장함을 보기만 한다
웅장한 급수대 주상절리의 풍경,
학소대,바위능선,용추 폭포 입구의
협곡 등 여름 더위를 식힐만 하다
깊은 숲속 쉼터에서 새소리에
땀을 거둔다
첫댓글
여여하세요
청송 주왕산
풍경 멋집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