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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인 코리아 대한(대칸)은 양심국민과 함께
책임이 전제되는 자유가 넘치고,
공정하고 복지가 보장된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고,
홍익 한류문화가 충만하며, 통일시대를 맞아
통치체제도 5년 연임제로 민주정과 왕정이 융합된
당당하고 강한 동방의 태양으로 인류를 비추는
대한 코리아 건설이 꿈이다!
모든 양심국민의 꿈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모하고 숭상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 역시 이순신이며,
가장 차(茶)를 함께 하고 싶은 이도 바로 이순신이다."
이성을 향한 애증의 사랑 고백도 이보다 절절하지는 않으리라.
임진왜란 참전 당시 이순신과 맞서 싸웠던 일본 장수 와키자카의 말이다.
스토커가 되어 동방의인 코리아대한을 시기 질투 음해 비방하는 자들의
마음도 일본 장수 와키자카의 마음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적이 내부의 적이다 침몰한 1시간 동안 구조를 방치한 체 300여명의 어린 백성들을 수장시키고도 유가족이 원통함을 해소하고자 특별법으로 의혹 투성이의 진상을 규명하자는데 가로 막고, 영패권력집단의 재정 스폰서였던 유병언과 구원파 집단은 보호해 주겠다는 권력집단이 아닌가! 어린 생명들을 1시간 동안 살려 내지도 못하고 300여명이나 수장시켜 버린 세월호 참사에 대해 성역없이 진상규명으로 부패한 책임자들을 처벌하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자는데, 거부하고 막겠다는게 박근혜가 강조한 비정상화의 정상화이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라는 말인가? 고로 비정상화의 정상화 대상은, 아니 될 수도 없는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썩어 빠진 야권 정치꾼들이다! 선거 때만 되면 국민 팔아 먹는 너희 정치권은 모두 공범들이야!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일어나 유가족과 국민의 특별법 수용을 요구해야만 해결된다면 너희 정치권은 반국민 비양심 집단으로 모두가 물갈이 대상이야!
@kimyiha: 잘한다~ @ktopgang: 한신대학생들
박영선 의원 사무실 기습점거!!!
지금 경찰병력 40-50명 출동..
세월호 특별법 관련 박영선의원에게 면담요구 중... http://t.co/p0xFwdj0T2
바람의 나라 코리아
태풍 북상 중..
태풍(신바람)이 불어 온다!
우주본체인 거룩한 양심이 되는
성령은 태풍과 같은 것이다!
누가 감히
태풍 앞에 맞설 수 있으랴!
국민에 대한 참혹한 가혹 행위자들이나
윤일병 가혹행위자들이나 무엇이 다르랴!
트위터로 정치하겠다는 야권 정치꾼들아!
정치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하는 거다!
DJ의 사즉생 정신으로 정치하란 말이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요구한 민심을
짓밟고 단일화에 실패하여 결과적으로
박근혜 당선의 1등 공신이 되었고,
작년에는 NLL발언문제로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40%로
끌어 올려 주고 야당 지지율을 20%대
하락시켜 버린 문재인 아자씨!
입버릇처럼 사람이 먼저라며?
그러면 목숨걸고 사람이 먼저다를
외치며 26일째 단식하고 있는
유가족과 단식투쟁이라고 해야
사람이 먼저라는 말이 씨가 먹히겠지?
유가족이 26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있고,
한신대생들이 박영선 사무실을 기습했다!
너희 야권 정치꾼들이 행동하는 양심이
없이 입으로만 나불대니까 지지도 안하고
선거 때 찍어 주지도 않는 거다!
그리고 이번에 야합해 버린 추태는
너희 스스로 발등을 찍어 버린 거다!
영성혁명:종교를 떠나 양심은 하나입니다!
기장 "세월호 특별법, 전면 재협상하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세월호 특별법에 관한 여야 합의를 철회하고 전면 재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기장은 최근 세월호 특별법 진행 상황에 대해, "7일, 여야 원내대표는 주례회동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특별검사의 추천을 현행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특검법)대로 하고,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17명으로 하는 등 세월호 특별법 관련 쟁점에 합의했다. 여여 합의 직후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가족들의 요구를 짓밟은' 행위로 규정하며 반대의견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에 대해, 기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위로서신 발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실종자 10명의 구조와 유가족 위로,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기도와 실천에 참여해 온 우리 교단은 '세월호 특별법에 관한 여야 합의'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기장은 정치권을 향해 "세월호 참사 발생 순간부터 사고발생 후 114일이 지나도록 무책임과 무능함으로 일관하던 여야의 졸속적인 세월호 특별법 야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거듭 비판했다.
특히 야당에 대해서도 "세월호 가족들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졸속적인 야합을 감행한 새정치민주연합과 박영선 원내대표는 세월호 가족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여야 합의를 즉각 철회하라"며 실망감과 분노를 표출했다.
마지막으로 "무책임한 새누리당, 무능력한 새정치연합은 여야 합의를 원천 무효화하고, 세월호 가족과 국민들이 요구한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전면적인 재협상을 당장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정치권은 대한민국 국민을 물로 보지 마라! 너희가 선거 때만 되면 팔아 먹는 국민이 바로 헌법1조가 명시하고 있는 정치권력의 주인이다!
정의화 국회의장 이 자가 정말 제 정신인가?
헌법1조도 모른다는 말인가? 국회주인은 국민이다! 국민 보고 떠나라니..떠나려면 정의화가 떠나야 한다!
한신대생 박영선 지역 사무실 점거 농성 정의화 의장 "유가족 국회 떠나라" 공식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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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월호 특별법과 관련 여야가 처리에 합의한 가운데 기소권과 수사권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세월호 유가족은 물론이고 시민사회 단체들의 반발 또한 커지고 있다. 여기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유가족 대표단을 제외한 유가족들의 국회 출입을 불허하면서 8일 하루종일 국회는 실랑이가 이어졌다.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전국교수행동은 이날 오후 국회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유가족들의 국회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여야 졸속 합의를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송주명 민교협 상임의장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배제된 허울뿐인 세월호특별법 야합을 즉각 파기하라고 요구했다. 야합의 당사자로 지목된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지역사무실도 대학생들에 의해 점거당했다.
오후 6시경 한신대 학생 3명 졸업생 1명 등 네 명이 구로구에 위치한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지역구사무소를 기습 방문했다. 이들은 여.야합의 파기. 유가족들이 수용할만한 사과. 기소권과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할것을 요구했다. 이들 대학생들은 11일 의총결과가 나올때까지 박원내대표 사무소에서 머물것이라고 선언하고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앞서 오전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유가족의 국회 출입을 불허하면서 국회 정문과 동문에서 실랑이가 계속됐다. 경찰은 국회의장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면서 유가족측에서 상복을 입고 관을 들고 국회로 들어 온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복시위는 허위사실로 밝혀졌다. 국회의장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에게 직접 친서를 건네 "국회에서 떠나라"고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의장이 직접 친서까지 줬다"며 "내용은 오늘중으로 나가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식으로 하면 못나간다. 차라리 물리력으로 끌어내든지 해라"며 나갈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다른 유가족의 반발도 이어졌다. 유경근 대변인은 "그냥 찢어버리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의장이 직접 친서랍시고 주셨는데 가보로 간직을 해야지"라고 비판했다. 이에 내용을 볼수 없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가족대책위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변호인단은 "싸인도 없고, 도장도 없는 것이 친서입니까? 저건 아무런 효력이 없는 분리수거용도 안되는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친전은 직인과 싸인 뿐만 아니라 '워드'로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유가족에 보낸 친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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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같은 (서방)신학 기반 역사학 부르짓는..
사이비 교조 개독들만 사라져도 이 땅의 90%는 깨끗해진다.
내가 서방신학기반 역사학이라고? 푸하하..기본적으로 넌 신학이 뭔줄 알고 까부는 거야?신학이란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서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거야.그리고 신학이란 철학.문학.역사학,.물리학.음악 등 종합학문에 속한 거란다. 그리고 문익환.장준하도 공부한 한신신학은 민족신학이라는 것도 몰라? 그래서 나의 논문제목이 [한민족의 하나님 신앙과 종교다원적 상황의 선교적 과제]쟎아.그래서 내가 교리적 목회를 않는 것이고 모든 종교사상은 우리 한민족의 하나님 사상이 뿌리라고 주장하는 것이고,우리 민족의 3신 하나님은 양심이라고 명확히 제시해 주었쟎아? 양심은 종교를 떠나서 한마음이거든.한마음이 하나님이고 불성이니까
타임로드가 그 딴 소리하려거든 신학도였던 문익환.장준하 자체를 부정해야 하는데? 민족 한신출신들이 이 나라와 민족에 크게 해가 되는 정치 종교행위라도 했어? 정치적으로는 반독재 민주화 통일 노동운동에 헌신했고, 종교적으로 기독교개혁과 종교융합에 헌신했어...니가 민족의 주체적 신학을 내세우고 조선인들의 자본으로 세운 진정한 민족대학인 한신신학을 제대로 알고 까부나? 일반 신학대하고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신정신은 항일투쟁과 반독재 민주화, 8천만 민족 중심의 전면교류와 자유왕래를 전제로 하는 민족통일이라는 정신과 노선을 지향해 오고 있는 진정한 민족대학이라는 거 너 알고나 까부냐고?
니가 언제 찾아 봤겠어? 난 참고문헌 무쟈게 참고해서 주석달아 정리했는데...그런 비하댓글이나 달면서 니 자랑한다고 널 대단한 넘이라고 생각할 사람 거의 없단다.많이 배웠다는 넘이 그렇게 추하게 노냐..이런 역사카페에서...참고로 논문이란 기본적으로 참고서적들가지고 주석달면서 내용을 짜집기 아니냐? 니 논문도 짜집기에서 벗어날 것 같어? 중요한 건 얼마나 자기의 주체적인 역사관점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지.난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있쟎아..서울사나이 너는 박용숙 똘마니 수준이고..단군조선이 중동에 있을 수 있다면서?ㅎㅎ그거 박용숙 아줌마의 추리소설 내용인디..그걸 덮석 주워서 맞다고 동조하는 너의 역사관점도 0야
@나는나였다 네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도 스스로 인식을 못하는 종자인거냐??ㅎ
발뺌하고 싶으면 네 게시글들 다 지우고 해라...ㅉㅉ
어제부터 한신대신학생들이 새누리당과 야합해 버린 박영선 사무실을 점거농성해서 재협상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것이 한신정신이다.충무공 이순신의 사즉생 정신이고 빛과 소금의 정신이지. 입으로만 사람이 먼저다를 외치면서 트위터로만 정치하는 문재인.친노같은 인간들하고 전혀 다르지. 정치는 주둥이로 해서는 안 되쟎아?그리고 내가 몇번을 말하냐? 게시글 내용이 맞는 소리면 동조하고,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정중하게 문제제기하면 내가 토론에 임해 준다고 말했어 안했어? 어디 떨거지들처럼 따라 다니면서 비방 음해 모욕질이야? 니들의 그런 찌질이적 행위가 윤일병 살해한 가해자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안해봤어?
야, 개종자야.
박영선도 잘한 것 없다만... 오죽 했으면 그 내용으로 합의를 했겠냐?
욕을 하려면...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을 압박해야지... 왜 힘도 없는 야당에 목을 매냐?... 선거때 투표도 안하거나... 새누리에게 표를 주곤... 민주당에 가서 깽판을 치는 것이 한신대 정신이냐?
학생들 휴가비 입금 완료
속을 볼 줄 알아야지
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