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하고픈 문과생입니다. 그런데 차선책을 생각해보면...
고3때 약대를 가고 싶었는데...제가 문과생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문과대로 대학을 진학하고...군대를 갔다왔는데.
peet가 생겼고...적어도 2016년까지는 폐지안될거같아서 한번 도전해볼려고하는데.
원래 peet 생각하기전 목표는 7급공무원시험치는거였습니다. 제가 직업에서 안전성을 1순위로 보거든요.
근데 공무원은 떨어지면 내년에 또 치면 되고...하다못해 9급...나이제한도 폐지되고. 그래서 맘 놓고 공부할수있을거같은데
peet는 만약 실패하면 어느쪽으로 보통 많이 가는건가요??
피트한다고 문과생임에도 불구하고 선수강하고 한 2년. 이과적 지식이 아까워서라도 이과쪽으로? 진출하는게 좋을거같은데...
피트는 계속 도전도 무리고...폐지에...또 나이에.
쌓인 생물.화학지식으로 화공과등 공대로 전과해서...취업.......이게 차선책일까요??
첫댓글 저는 피트 실패하면 차선책이 없어요.... 걍 한번에 붙어야됨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1패스..
무엇이든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내는게 최선이라 생각되네요....ㅠ.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무조건 되야됨..ㅠㅠ
^.^좋은기회는 언제나 오는 법!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한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에 혹 만약에 실패를 경험하게 되더라도
다른 분야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말고 어디서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학기 또는 두학기 좇망 몇백만원 좇망
피트 실패하면 알아서 가셔야죠^^
약대 입학하고나서 성적이 낮아서 어찌해야돼나? 이렇게 물어보시는것도 아니고..
바꾸어 말하면 님이 공무원 공부하신다고 하셧으니..
공무원 시험을 쳣는데 불합격햇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렇게 묻는거랑 똑같아요
님이 약대에 가고 싶어서 공부를 한거기때문에.
불합격햇을시에는 남는거는 없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라가고,
이건 님의 인생 문제이기때문에
남들이 조언을 해준다고하더라도 님이 결정하는거기 때문에..
마땅히 답변이 없을꺼구요... 그냥 열심히 공부하시라는거 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걍 실패한다 생각하지 말고 배수진을 치고 하세요ㅋㅋㅋ그게상책임
진짜 죽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가 기다리고 있겠죠. 다른 대안은 끝나고 생각해도 되나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