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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누가 가장 적게 던지고 30득점 이상 했을까(1980년대 이후 선수중)
tcwc 추천 0 조회 1,471 08.08.02 10: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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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2 10:32

    첫댓글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b

  • 08.08.02 10:36

    와 놀랍군요 덴틀리 대단하지만 조던형님은 이곳에서도 상위권에서 노시네요..

  • 08.08.02 10:37

    버슨이횽 지못미 ㅜ,.ㅠ

  • 08.08.02 10:44

    유용한 자료를 뽑아내셨군요. 잘 봤습니다.^^b 애드리안 댄틀리의 플레이 스타일에 관해서는 I Love NBA 게시판에 있는 25458번 글을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곽슛도 정확했지만, 주요 득점 루트는 강인한 몸에서 터져 나오는 돌파와 자유투였던 단신 스몰 포워드였습니다. 하지만 2번을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 작성자 08.08.02 10:46

    아,,그런가요? 여느 사이트의 덴틀리의 포지션이 guard-foward로 되어있어서 가드와 포워드를 왔다갔다 했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지적 감사드리네요

  • 08.08.02 10:47

    2번을 보기에는 너무 느렸고, 드리블 실력도 좋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스몰 라인업에서 파워 포워드를 보던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총순위 2위에서 댄틀리의 활동시즌이 1983~82로 되어 있네요? 1983년 4월에 시작해서 1982년 11월에 끝난 시즌인가요? ^^;;;)

  • 작성자 08.08.02 10:50

    수정했네요^^

  • 08.08.02 11:30

    룰을 수시로 개정해서 수치로는 모든것을 반영하지 못하는거죠.

  • 08.08.02 11:36

    내가 태어나던 해에... 덴틀리 대단하군요...

  • 08.08.02 12:37

    정말 웬만한 센터보다 낫다..

  • 08.08.02 13:37

    1.2818 ㄷ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8.02 22:19

    동 시대에 래리 버드, 줄리어스 어빙, 버나드 킹, 제임스 워디, 알렉스 잉글리쉬 등, 동 포지션 역대 최고급 선수들이 함께 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당시에는 약체 팀으로 분류됐던 유타 소속 선수였기도 했고요.... 상대적으로 인지도와 인기가 낮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올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것을 보면, 전문가들은 그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08.08.02 21:18

    예상대로 앤써는 낮군요..

  • 08.08.03 11:17

    휴... 나중에 앤써를 평가할때 이런자료를 들먹이면서 난사쟁이라고 말할까봐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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