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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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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가서 돌아올 길이라면 너무 먼길 가지 마세요
그 바 추천 1 조회 201 23.08.04 04: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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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05:32

    첫댓글 일찍 자는 버릇이 있다보니
    너무 일찍 잠이 깼네요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입니다
    시원한 냉국 드시면서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8.04 07:23

    와우 반갑습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저도 시도 때도 없이 초저녁에 잡니다 그래서 술하고 거리가 멀어졌나봅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 23.08.04 05:48

    벌써 주말이 닥아오는 불금 이네요
    오늘도 낮기온은 37℃까지
    오른다니 더위가 절정이 되겠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즐거운 하루 되에요

  • 작성자 23.08.04 07:21

    감사합니다 어느 개그맨의 말처럼 더위도 너~~무^^ 덥습니다 더위 시원하게 피할 수 있는 날들 되시길 빕니다~^

  • 23.08.04 06:48

    그바, 닉이 바로 그런 뜻이었군요? ^^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귀절이지요? 저도 그 경전중에서 (무소의 뿔...) 부분을 좋아합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담아 봅니다

  • 작성자 23.08.04 07:20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매일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일들로 가득 하시기를요~^^

  • 23.08.04 07:15

    짊어진 바랑에는
    삶의 육신이 들어있을런지요...

  • 작성자 23.08.04 07: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마 같은 의미의 것들이 들어 있겠지요 날이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 23.08.04 10:44

    먼길에
    돌아오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동행.....

  • 작성자 23.08.04 12:06

    처음부터 동행 하기로 한 길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제 갈 길을 가게 되지요 하지만 갈때 가더라도 한번쯤.한 번 더 생각해 보자는 의미부여 입니다.더운날 천천히 즐기면서 사십시요~~^^

  • 23.08.04 15:15

    익숙한 길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

    두갈래 길 앞에 섰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로 걸어가고 싶어요..ㅎ

    하얀 도화지에
    새 그림을 그리고 싶음입니다. ㅎ

  • 작성자 23.08.04 16:30

    상당히 가까운 나의 영역으로 접근한 듯한 합니다~^^* 하지만 내가.어찌.언~~감 생심입니다 나의 하얀 도화지는 그냥 비료포대가 하얗게 보일 뿐이니까 그냥 김칫국물만 삼키고 갑니다

  • 23.08.04 16:39

    @그 바 비료 포대기 기억이 가물가물 본거 같기도 한데~~~ㅎ
    비료포대기로 외가에서 썰매를 타고 놀았던... 폭염에 썰매. 잠깐 서늘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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