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 하고 당황 스러워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저는 몇년전 현대카드를 발급받아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체를 했다던지 그런일도 없었지요.
그러다.작년 12월5일 결제를 하기위해 서비쓰신청을 하던중 거래정지중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결제일 당일 너무나 다급한 나머지 카드회사로 전화를 했고
본인은 타가드 써비스금액이 많아 정지되었다는 통보 였습니다. 그래서 어찌
통보한마디 없이 이럴수 있는가, 항의 하였으나, 연체를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는 말대로 다른곳에서 융통하여 정상입금하였고 몇일뒤
현대카드로 부터 한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많은 이용바란다는 통보가
전화로 다시와 카드 잘라버렸으니,전화 하지말라했더니 몇일뒤 다시 카드한장이
배달되어왔더라구요,
어이는 없었지만 사용하지 않다 여기저기 자잘한카드를 한군데 몰기위해 다시
지난달 다시 사용하게 되었고,여러 개의 카들를 잘라 버렸지요.
그런데 오늘 또 다시 황당한 통보를 받았습니다.
한도 30만원에 현금써비스한도는 0원이라는…
왜 다시한도를 낮추냐는 항의를 하였지만 할말이 없다는 말뿐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는 말뿐 어떠한 조치도 취할수 있는것이없다.
그럼 왜 한도를 다시올렸었냐는 말에는 말같지도 않게 혹 타사연체가 있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그연체대금이 입금되어 그럴수도 있다 정확히는 알수 없다는
말 이었습니다,
상담원의 말은 자신이 생각해도 황당하지만 그래도 회사방침이라 어쩔수없다.
이런사람이 한둘이 아니기에 구제할 방법이 없다는 말뿐 한숨만 푹푹 쉬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하나가 아닌 여러 사람이 이런식으로 당한다면, 본의아닌 연체자가
부지기 수로 발생할수 있다 생각 됩니다.
저하나 망가지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여러 사람이 피해자가 될수 있으니, 바쁘시더
라도, 부디 이러한 회사에는 제재를 가해 주셔서 없이사는 서민들 우습게 생각하는
회사에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십시요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re: 이글은 제가 금융감독원에 고발한 문건입니다. 이글을 복사해서
글등록을 좀 도와 주세요 금감원에서는 현대카드건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으나.
다른 제제조치를 취할수 없답니다. 그저 억울해도 참아야된다나요.
자신들도 대기업의 횡포라는것을 안다는것 이외에는 ,,,, 더다른 피해자가 없게
도와주세요,,,
첫댓글 나두 연체 한번 한적없는데 썩을 현대카드 한도 30만원에 현금0월은로 내려버리대요~ 씨빠.............
저도현대카드를 쓰고있는데요 요즘 총한도내에서 스면 다음달 결제하고나야 다시 현금써비스가 돌아오도군요 그러니까 총한도300이면 한도내에서 현금써비스가..
더두 현대카드가 어느날부터 타카드사에서 현금서비스를 마니 받으면 안나오구 안나온달 담달은 또 그대로 나오구 그러더라구여.. 쩝.. 어차피 현대카드두 연체지만 차라리 잘 됐다고 봅니다.. 그만큼 빚을 만들수도 있었는데.. 안줘서 못만들었으니.. 마지막인 지금으로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