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623705&year=2015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팬한테 사기쳐서 400만원 갈취했다고 함.
이 팬은 고유비가 진행한 결혼식 축가 이벤트로 알게되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고유비를 홍보하고 응원해줬는데, 쪽지로 고유비가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서 300만원, 100만원 두차례에 걸쳐 400만원을 빌림.
근데 갚겠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죽을때까지 받을생각하지말라고 폭언 등을 했다고 함.
어떻게 보면 무명연예인들이 불쌍하긴 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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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보이스피싱당한 사람으로써 겁나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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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안뜨고 잊혀지지..
고유비 루 진짜 좋아했는데....싱글대디로 아이 열심히 키우는줄 알았는데...
저게뭐가불쌍해...ㅈㄴ염치도없다 지홍보해주는팬한테사기치고
와 진짜 못됐다.. 사람마음 가지고 사기치냐...
헐
성공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다 이유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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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에라이미친새끼야
염치없긴..입구도없네ㅉ
??..돌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