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 뜻을... 강의석군도 처음에는 전학가는거에 동의했다니까요. 기사보문도 찾아서 옮겨 드리겠습니다. 시한이 지나서 결국 안가고 남은건 강의석군이고 그다음부터 투쟁이 시작된걸로 압니다. 종교 문제에서 대단한 발전을 한건 이해하지만 처음 행동에 모순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그래서 제 음모론을 이야기한거구요
글쓰신분은 다른마음없으신거같은데 어쨌거나 강의석군 솔직히 저도 혼자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밥안먹어가면서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공부를 열심히해서 지식이 더욱 쌓여졌을때 그때 해도 늦지는 않을것입니다...특히 우리나라 썩은거는 어쩔수없으니 우리나라 정부를 고칠려면 학생들이 개혁을 펼쳐야됩니다...
봉사활동 전형이라고 해도 내신성적 보지 않나요? -_-; LoVeNBA님은 제가 따지듯이 얘기하는 걸로 느끼신것 같은데요.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 또한 강의석군의 학생회장이되었다는 것이 이 일에 충분한 동기가 될수 있다고 믿는 입장에서 LoVeNBA님과의 의견차는 좁히기 힘든듯 합니다.
찾아보니 사건 추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네요. 즉 먼저 자신의 신념을 발표하고, 1학기 기말고사 도중 학교측으로 부터 제적, 법원의 제적효력 정지, 학교 복귀, 수시신청, 가출... 이렇게 이어지는 거였네요. 하여간 덕분에 이 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님은 서울대 법대 수시에 넣을려면 1,2학년때가 압박이 더 심했겟다라고 말했지만.. 강의석군이 지원한 분야는 봉사활동등이니까.. 저는 그것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한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님말대로 내신과 수상경력으로 지원한다고 해도 저는 제 주위의 경험과 제경험을 통틀어서 상식적인 얘기를 말한것 뿐이고요.
그리고 동기에 대해서 의견이라가 보다는 추측이라는 단어가 맞겠죠. 그리고 어차피 사실 확인은 강의석군을 만나면 그만이기 때문에.(사실상 힘들지만..) 의견을 좁히고 뭐고 할것도 없고.. 이리저리 의견 다르다 뭐다 얘기할 필요도 없는 듯 보이는 데요. 그냥 자신이 생각하고 추측하고 싶은 쪽을 따르면 그만일뿐..
강의석군이 전학을 안간게 잘못이라니.... 종교학교의 우리나라 현실상의 문제점을 인정하시면서도 그런말씀을 하신다는게 이해가 언듯 안가네요. 몇십년을 문제점을 그대로 떠안고 존재해온 종교학교 문제가 지금 어느정도 해결 기미가 보이는건 강의석군이 이만큼 해주었기 때문이죠.
이 오는겁니다. 이글위에 또써진 리플달기도 짜증나는 그런리플은 자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게 최소한에 글을 써준사람에 예의구요. 반대하는 의견을 뭐라하는게아니라 최소한에 예의는 지켜야죠. 자신에 의견과 안맞는다고 한사람씩 미친놈 소리 해대면 쓴사람도 리플다는사람도 않좋아보입니다.
제말 뜻을... 강의석군도 처음에는 전학가는거에 동의했다니까요. 기사보문도 찾아서 옮겨 드리겠습니다. 시한이 지나서 결국 안가고 남은건 강의석군이고 그다음부터 투쟁이 시작된걸로 압니다. 종교 문제에서 대단한 발전을 한건 이해하지만 처음 행동에 모순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그래서 제 음모론을 이야기한거구요
봉사활동 특차군요....안썩님의 얘기는 다소 수정되어야하겠군요. 공부가 아닌 봉사인만큼.. 저는 대학에 목숨걸고 그러는 것이라고는 생각 안한다고. 위에 리플에 써있습니다. skip haha님..
음 어제 음모론의 근거에 그런 말씀은 전혀 없었었는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가요 새로 찾아내서 추가하신건가요.
글쓰신분은 다른마음없으신거같은데 어쨌거나 강의석군 솔직히 저도 혼자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밥안먹어가면서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공부를 열심히해서 지식이 더욱 쌓여졌을때 그때 해도 늦지는 않을것입니다...특히 우리나라 썩은거는 어쩔수없으니 우리나라 정부를 고칠려면 학생들이 개혁을 펼쳐야됩니다...
봉사활동 전형이라고 해도 내신성적 보지 않나요? -_-; LoVeNBA님은 제가 따지듯이 얘기하는 걸로 느끼신것 같은데요.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 또한 강의석군의 학생회장이되었다는 것이 이 일에 충분한 동기가 될수 있다고 믿는 입장에서 LoVeNBA님과의 의견차는 좁히기 힘든듯 합니다.
강의석군이 어느날 갑자기 예배시간을 빼먹은게 아니라... 학생회장의 지위를 이용(대광고에는 학생회장이 예배시간에 교내방송을 진행하는 그런 것이 있나봅니다) 교내 방송을 통해 학교측의 문제를 바로잡자는 결의를 보여준것으로 생각했거든요.
찾아보니 사건 추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네요. 즉 먼저 자신의 신념을 발표하고, 1학기 기말고사 도중 학교측으로 부터 제적, 법원의 제적효력 정지, 학교 복귀, 수시신청, 가출... 이렇게 이어지는 거였네요. 하여간 덕분에 이 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님이 따지듯이 얘기한다고 느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느정도 님의 의도가 그랬기에 그렇게 느끼는 거겠죠. -_-그 어디를 찾아봐도 저는 님을 따지듯이 얘기한다고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말한적도 없고.. 실제로 그렇게 느낀적도 없으니까요..-_-
님은 서울대 법대 수시에 넣을려면 1,2학년때가 압박이 더 심했겟다라고 말했지만.. 강의석군이 지원한 분야는 봉사활동등이니까.. 저는 그것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한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님말대로 내신과 수상경력으로 지원한다고 해도 저는 제 주위의 경험과 제경험을 통틀어서 상식적인 얘기를 말한것 뿐이고요.
그리고 동기에 대해서 의견이라가 보다는 추측이라는 단어가 맞겠죠. 그리고 어차피 사실 확인은 강의석군을 만나면 그만이기 때문에.(사실상 힘들지만..) 의견을 좁히고 뭐고 할것도 없고.. 이리저리 의견 다르다 뭐다 얘기할 필요도 없는 듯 보이는 데요. 그냥 자신이 생각하고 추측하고 싶은 쪽을 따르면 그만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