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을 떠나 바간으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미얀먀 에서 가장 보고 싶은 일출과 일몰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탑들이 펼쳐진
바간의 여행이 무척 기대 됩니다.
아침일찍 숙소 마더랜드인 에서 택시로 양곤공항에 도착해 체크인하고...
수하물 무게다는 저울이 신기해서 한컷.

바간의 공항에서 도착장 까지 운행하는 버스, 바로 김포공항으로 갑니다.
한국의 중고버스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목적지 표기 한글 그대로 붙이고 있습니다.

바간의 숙소 미아디다 호텔.
2박 머물렀습니다. 호텔 분위기는 좋습니다. 쥔장도 너무 친절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 합니다.
한가지 방이 조금 지저분해요. 아침도 부실 합니다. 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
단점은 눈에 보이지 않네요. 미얀마 여행내내 궁금한것이 어떻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낯선이에게
미소와 악의라곤 전혀 없는 모습으로 비쳐 지는지 정말 신기했습니다.



인터넷에 자주 소개된 선셋가든 레스토랑 입니다.
미얀마 정식과 중국음식 서양음식등 다양하게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 가격에 비해 음식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식당 입니다.
아래 중국음식 세트메뉴 식단.


호텔주인에게 부탁해서 함께간 미얀마 전통식당 입니다.
숙소 위치가 뉴바간에 있어 주변에 다양한 식당이 많지는 않습니다.
가격1인 3500-4000원 정도
뉴바간에 가시면 미얀마 음식 시식도 해볼겸 방문해 보세요.


도착첫날 공항에서 타고온 택시 반나절 흥정해서 뽀빠산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공항에서 만난 택시기사가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는데 택시 픽업하러 뜨거운 날씨
나가기도 귀찮아 반나절 30달러에 흥정하고 숙소에 짐풀고 바로 출발
바간에서 편도 1시간 40분정도 소요 됩니다.


뽀빠산 가는길, 대부분 이길을 가는 운전사들이 도로 중간중간에 있는 팜농장을 방문 합니다.
지역 주민들 위해 시간을 할애 하는건지 아니면 일종의 팩키지 쇼핑 개념인지 잘 모릅니다.
팜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증류해서 술도 만들고 간식거리 사탕도 만듭니다.
할아버지 바로 팜나무로 올라가 수액채취 시범 보여주고 소를 이용해서 땅콩에서 기름을 짜내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인상이 너무 순박해서 팜수액으로 만든 사탕 몇봉지 삽니다.




뽀빠산은 요넘들이 주인 입니다.
틈만나면 관광객 물건 훔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잠시 한눈 파는사이 순식간에 일행 모자 훔쳐 높은곳에 올라 관망 합니다.
그러면 요넘들 먹이 파는 아가씨가 다가와 원승이 먹이와 모자를 교환해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먹이 사서 던지면 바로 모자 돌려 줍니다. 이넘들과 먹이파는 아가씨가 함께 합작투자 형식으로
장사를 하는건지 바닥은 이넘들 똥으로 도배질을 하고 사원을 맨발로 올라가야 하는데....


분위기는 그럴듯한데 뭐 도둑질 할거 없나 살피는 중입니다.



뽀빠산은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 조금 특이한 사원입니다.
일종의 전통무속 신앙의 원산지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낫이라고 하는 정령신앙을 모시고 복을기원
하는곳인데 사원안에는 낫과 함께 부처님도 있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미얀마사람들















바간의 탑과 사원을 보는 방법은 다양 합니다.
첫째 아래 호우스카라고 불리는 마차 대여해서 다닐수 있습니다.
정원은3명 1일 대여비 약20-25달러 운치는 있는데 무더운 날씨 조금 괴롭습니다.
두번째는 아래사진 전동모터카 타고 돌아 봅니다. 하루 대여비 10달러 2인 탑승가능.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 가고 싶고 보고 싶은곳 모두 다 돌아볼수 있습니다.
세번쩨는 자전거 쌉니다 하루 대여비 2달러. 힘듭니다. 첫날 오후 자전거 빌려 2시간 돌아 보았는데
탑이 워낙 방대한 지역에 펼쳐져 있어 자전거로 다니기 쉽지 않습니다.
네번째 택시나 밴으로 다니는 방법입니다.
일출 일몰과 유명사원 전통마을 방문 하루35-40달러. 이번여행은 밴으로 다녔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모터카 타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곳 입니다.


민난투 마을
100여가고 500명 주민이 수백년 동안 마을을 떠나지 않고 자신들 전통을 지키며
살고 있는 마을 입니다.
학교도 있고 병원 우체국등 마을안에 모두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발을 거의 안 신고 다니네요 발바닥이 단단하겠죠
미얀마 관광도중 모든사원은 누구나 맨발로 다녀야 합니다.
익숙해지면 정말 편합니다. 글 감사 합니다.
미얀마 사람들 친절하더군요
나 종일 맨발로 사원다니다가 저녁쯤 되니까 도저히 더는 사원엘 안가야 겠다 싶더군요
그러셨군요, 한낯 땡볓은 정말 덥고 뜨겁지요. 그래도 그냥 다닐만 합니다.
감사 합니다.
덕분에 저도 여행 다녀온 느낌 입니다.....저두 여행 무척 좋아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여행을 좋아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이번12월5일-20일 북인도 자유 여행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