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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9일자 방송
미국전역 큰땅덩어리 미국전국민이 분노에차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잘못된보험사에대해 질책하는 언론의 자유등에 동참을 하실때입니다.
UCC, 언론사, 방송사,등 사보험의 문제점을 파헤쳐야합니다.
여기 AIG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모든보험사는 문제가많습니다.
성실한보험사는 칭찬을 해주고 추천을해야하며
문제가 많은 보험사는 질책을 서슴없이 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보험사는 부실계약의 계약숫자가아닌 정직한 계약의 경쟁이 이루어지는겁니다.
""부실계약성공은 보험사의 막대한 수입. 부실게약성공을 이룬 설계사의 보답은 보너스..
보너스받은 설계사는 더욱더 부실계약성공을 위해 화이팅!""
오바마대통령까지 사실상 외면한 AIG의 미래는 파.산.선.고.
미국시민들의 인터넷광고비방, 우피골드버그의 분노, 또한 미국방송사까지 나섰습니다.
나의 의견 :" 다른보험사들과 다르게 AIG는 갈떄까지 간거같습니다. 한국광고 부모님보험을 보면 시아버지가 부모님보험에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에 며느리는 '아버님 벌써 가입했어요' 헉... 상법강행규정에도 어긋나는 타인을 위한 보험을 피보험자동의와 피보험자사인도없이 가입했다는 며느님.. 이런광고가 가능한건은 "청약서가 아예 없다" 하고 보험맹들에게 증권으로 보상된다고 밀어붙이는 AIG.. 녹음한증거자료있음..이렇게해서라도 한푼두푼모아 치고빠지실려는 특이한 보험사..문제많은 보험계약들을 가지고있는 이런보험사를 인수할 회사가 있을까요? 보험전문가인 회사라면 인수안합니다. 인수하더라도 문제있는 계약은 골라내서 버릴것입니다. 아~아니군요 골라버리면 그나마 제대로된 보험사인데 어디 우리나라에 제대로된보험사가 있었나요? 부실계약을 떠안더라도 핑계될꺼있는 보험은 인수하죠 단물쏘옥 빨고 껍데기가 될때까지..
그래도 보소협에 오신분들은 정보를 아는상황이라 다행이지만 모르는 분들을 치자면 얼마나 많은돈을 가지고 빠지실라나..참 걱정입니다. 저도 이보험사에 피해자입니다. 모두 다 가짜..이보험사의 민원팀이나 고객센터나 네가지들이 없어서 고객으로서 피눈물을 흘리다가 알게된 보험의 실체..그리고 보소연도아닌 보소협에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기사내용은 이렇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연명하고 있는 미국 최대보험사 AIG가 임직원들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방송사들은 물론 인터넷에서 누리꾼들도 거침없이 AIG를 성토하고 있습니다.
박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너스 잔치' 파문을 일으킨 AIG 하면 미국민들에겐 이제 이런 단어들만 떠오릅니다.
거리 시위도 해보지만 AIG에 대한 분노를 가라앉히기에는 부족합니다
급기야 미국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분노를 거칠게 표현하고 나섰습니다.
<녹취> 미국 누리꾼 : "그 많은 돈을 멍청이들에게 보너스로 주다니..."
<녹취> 미국 누리꾼 : "정말 열 받습니다."
AIG 를 '특혜받은 부자 고양이'로 표현한 만화는 그나마 깜찍합니다.
저주에 가까운 불만이 각종 블로그와 동영상 사이트에 넘쳐납니다.
<녹취> 오스틴 굴스비(백악관 경제자문) : "AIG는 이제 악의 노벨상을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 발언으로 노벨상 대신 '이블(Evil) 상', '악의 상'도 만들자고 합니다.
방송도 나섰습니다.
<녹취> 기자 : "우리는 코를 막아야 합니다."
TV 토크쇼에선 단골 메뉴가 됐습니다.
<녹취> 우피 골드버그(영화배우) : "지원금을 주지 않겠다고 해야 합니다. AIG는 더럽기 때문에 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TV 쇼에까지 나와 AIG 사태 해결과 금융개혁을 약속하고 있지만, AIG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미국민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6월1일자 AIA로 바뀐것은 무엇입니까??
AIG로부터 독립을했다는데 그럼이거 뭔지 아는사람있어요?? AIG실제파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