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 같아선 낚시터가 날아갈듯한 기세였으나
정오를 지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바람도 없고 낚시하기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반면에 새물이 유입되선지 냉수대가 형성되면서 밤낚시가 주춤 했다고 합니다.
와중에도 선전 하신분도 계셨구요.
전체적으로 20여수 이상씩은 하신듯 합니다만...
일찍 내려갔지만 이미 가신분도..살림망을 비운분도 계시네요.
몇개 건진 살림망 전해 올립니다.
* 입장시간 오전 8시이후부터 퇴장시간 다음날 오전10시까지 이오니 협조 바랍니다.
첫댓글 와우~보기만해도 좋네요
그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