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일 간츄린뉴스 ◇
□코로나19 어젯밤 9시까지 15,835명 확진...오늘 2만명 넘을 듯
□벤트호 亞 최초 10연속 월드컵 진출' 韓, 세계 축구 역사에 한 획 그었다
□ '완벽한 설 선물!' 벤투호, 10연속 WC 진출...시리아 2-0 격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기와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콧물과 두통, 기운 없음, 재채기와 인후통이 가장 대표적인 오미크론 증상.
□ 역대 최다 확진…"이달 중순, 하루 3만 명 넘을 수도"
□코로나 속에서 명절을 보내는 게 어느덧 3년째입니다. 올해 역시 가족끼리도 거리를 둬야 해서, 화면을 통해 안부를 주고받거나 유리 벽을 사이에 둔 채 서로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문대통령, 임기 마지막 명절…오미크론·대북 대응 집중
□이재명 "개혁 대통령 되겠다"…
윤석열 "사드 포함 방어망 구축"
□李 고향 찾아 '육사 이전' 공약 ‥
尹 강화 최북단서 '안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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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설날 광주 무등산 등정… "윤석열 호남서 20% 득표 기대"
□안철수 "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지금은 꼭 제가 필요"
□이집트에 2조 규모 K9 자주포 수출...10여 년 협상 마무리
□고정층으로 몰린 6070...
소외되는 노인 공약
□코로나19, 우울감 경험 54.6%...가족 간 갈등 30.1%"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 트로트→전통 국악..안방 1열 사로잡았다[
□멈춰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임기말 불씨 살아날까
□새해 첫달 수출호조 '553.2억달러'…
에너지수입 늘어 무역수지 '적자
□눈길에 미끄러진 버스…고속도로서 차량 8대 연쇄 추돌
□고속도로 공사 중 고대 무덤 발견…나주 ‘장고분’은 처음
□가족오락관 장수 MC' 허참 간암 투병중 별세
□박항서의 베트남, 중국에 3-1 승… ‘감격의 첫 승’
□2019년 국내 간암 신규 환자는 1만 5605명으로 갑상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다음으로 많다.
□美 "우크라에서 무슨 일 벌어져도 준비돼 있어"…러 제재 구체화
□중국 항저우 오미크론 확산…베이징은 안정세
□외국인은 일본 입국 못 한다'…
쇄국정책 전 세계서 비난 쇄도
□푸틴 "우크라가 나토 가입해 크림 공격하면 나토와 전쟁"
□독일 오미크론 확산속도 사상최고 경신…"스텔스 정점 늦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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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화요일 헤드라인뉴스❒
■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정식 결정
■ 신규확진 1만8천343명,
다시 역대 최다…오미크론 급속 확산
■ 설 아침 고속도로 원활…
"귀경길 정체 오후 4∼5시 정점"
■ 1월 수출 553억2천만달러…
1월 기준 역대 최고
■ '대선 D-36' 윤석열 사건 쥔 공수처…
불기소 결정에 무게
■ 지방선거 D-120 오늘부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美, 北ICBM 발사 우려에
"대비태세 불변…올바른 길은 외교"
■ 이재명, 설 맞아 고향 안동 방문…
성묘 후 종친회 인사
■ 윤석열 "노년층 건강증진·여가활동
프로그램 지원"
■ '메가 FTA' RCEP 발효…
통상영토 확대로 수출증가 기대
■'1월에만 미사일 7번' 북한
"지난달 전략무기 최우선 과업 완수"
■중부지방 눈 2~9㎝ 쌓여
"앞으로 1~5㎝ 더 내려"
■'대선 D-36' 윤석열 사건 쥔 공수처
불기소 결정에 무게
■李·尹 맞장토론, 소리만 요란하다
무위로…설민심 외면한 여야
■李·尹 양자토론 끝내 불발…
지루한 '핑퐁 공방'만
■자가검사, 코 1.5㎝ 찌르고
두줄이면 PCR검사 받아야
■오미크론 국내서 지배종됐다…
검출률 일주일만에 80%로 급증
■일본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오늘 세계유산으로 추천
■끓는 기름에 호떡 던져 음식점 주인
화상 입힌 60대 징역 1년
■'광복회 횡령' 논란에…국회
"경내카페 사용허가 취소 법률자문"
■영국 '파티게이트' 보고서
"리더십 실패" 지적…총리 사면초가
■경남 곳곳 '꿀벌 집단실종' 신고…
기후 등 원인놓고 의견 분분
■세종시청 별관 신축 논란…
"행정 효율" vs "공실상가 활용해야"
■소니, MS에 반격…게임 개발업체
'번지' 4조3천억 원에 인수
■러 "긴장은 미국탓" vs 미 "10만
병력 동원해놓고"…유엔서 충돌
■삼성 스마트폰 러시아 판매금지
취소 여부 두고 혼선
■부르키나파소 군부, 쿠데타 이끈
다미바 중령 국가 원수로 추대
■尹 '사드 추가배치'에…이재명
"전쟁 나면 죽는 건 청년"
■수도권 등 대설주의보, 최대 10㎝
많은 눈…귀성·귀경길 주의
■광주 붕괴현장 28층서 구조한
매몰자 사망 판정
■예멘반군, 이스라엘 대통령 방문한
UAE에 미사일·드론 공격
■"문재인 청와대 퇴직자 94%
재취업 승인…절반은 공기업·협회"
■여야 대선주자 설 메시지…
李 "민생·경제" 尹 "통합·번영"
■李 사시부활론, 뇌관되나…
尹 "그냥 '사시부활' 이렇게는 안돼"
■광주 붕괴사고 두 번째 피해자 수습
…28층서 발견
■강원 춘천 남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산림 2천㎡ 소실
■코로나19 위험도, 2주연속 '높음'…
비수도권 급증세
■매몰 사고 양주 채석장 3일째 수색…
아직 1명 실종 상태
■'매몰 사고'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압수수색…안전조치 여부 확인
■북한, '괌 사정권' 화성-12형
실천배치 확인…"어제 검증사격"
■북한 외무성 사이트 등 또 접속장애…
오후에야 정상화
■북한 ICBM 도발하면 안보리는
유류제재 강화 '자동 논의'
■이재명 "계층 사다리 보장"
사시부활 공식화…정시확대 약속도
■'어게인 2017' 가능성…북,
'화성-12형' 거쳐 ICBM 도발로 가나
■포르투갈 총선서 집권 사회당 승리…
과반 의석 확보
■'역사상 최강팀' 현대건설,
13연승 속에 V리그 최다승점 신기록
■오창록, 2년 연속 설날대회
한라급 제패…통산 11번째 장사
■쇼트트랙 대표팀, 베이징에서
첫 훈련 개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 출국
■빙속 양호준, 세계주니어선수권
매스스타트 금메달
■유럽투어 대회 우승 호블란,
세계랭킹 3위 도약…임성재 23위
■쇼트트랙 대표팀, 장비 코치 없이
베이징 입성…이유가 있다
■도쿄 이어 베이징까지…'올림픽 갈등'에
후원사 삼성전자 '속앓이'
■대회 관련자 확진 사흘간
일평균 36명…도쿄 능가
■마지막 올림픽 나서는 곽윤기
"은퇴 무대…후련하게 끝내겠다"
■코로나19에 떠는 가요계…
BTS 지민·비비지 전원 확진
■방탄소년단, 설날 친필 인사…
"주어진 상황서 최선 다하겠다"
■트와이스 '아이 캔트 스톱 미' 뮤비
유튜브 4억뷰 돌파
■스트레이키즈 '신메뉴' 뮤비
유튜브 3억뷰 돌파
■제미나이 "열일하란 팬들 요청에 행복
…R&B계 히딩크 꿈꿔요"
■트로트 뮤지컬에 담아낸 송해
96년 인생사…"내 인생 딩동댕"
■방탄소년단 지민 코로나19 확진…
맹장염 수술도 받아
■한동근, 예비 신부 위한 노래
'애스크 오브 유' 발표
■드리핀 이협·차준호
코로나19 확진…활동 중단
■방탄소년단, 설날 친필 인사…
"주어진 상황서 최선 다하겠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도와주세요! 제 아이를 잃어버렸어요.
Help! I've lost my child.
아이를 마지막으로 본 곳이 어디죠?
Where did you last see him?
화장실이에요. 십 분 전까진 있었어요.
At the toilets.
He was there ten minute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