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때 일을 마치고 나오니...
투투외 비보이 그리고 그의 친구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안에 들어가니...아무도 없고..
전혼자서 힐리타고 전진하다 루나,월련 발견...
월련님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기에.. 불안함을 느끼고는...힐리를
벗어드렸습니다.. 역시..예상했던대로...잘 못타시더군요..
그래서 뉘적뉘적 2시가 넘어갔을 시각..
악! 반야형이 늦는다! 라고 주변 인물들이 경악..
그때 내눈에 들어온 소맥 창파트2 베타테스트시 팔았다던 그 공포의
핀버튼이 눈에 들어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 샤 크 바 리 닷~! 우 오 오 오~! "
ㅎㅎ;;;
그이후 대충 모두가 모이자 이상하게 평소와는 다른 먹거리들이 올라오더군요...
알고보니 카페 탄생 100일이라더군요.. ㅡ0ㅡ;;
그래서 먹고먹고 있다가.. 시간은 3시를 가리키고..
전 파라를 좀하다가 TRPG하러 빠졋죠..
그나저나.. 진짜 글 없네요 쩌업...
글좀 마니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