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와 맺은 언약을 어김으로 하나님을 멸시한 제사장들을 하나님도 멸시하겠다고 하십니다. 이어서 결혼 문제를 두고 셋째 논쟁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말씀을 듣지 않고 마음에 두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도 아니한 제사장들에게 저주를 내리십니다. 제사장 가문을 끊으시고, 성전 밖에서 태워야 할 배설물을 그 얼굴에 발라 부정한 자가 되게 한 후 버리실 것입니다. 거룩해야 하는 것이 거룩함을 잃어버린 것만큼 하나님을 거북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4-6절 레위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제사장들이 그 조상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이름을 두려워하면서 진리의 법을 말하고 불의를 멀리한다면, 하나님은 그 땅에 생명과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이 땅에 생명과 평강 대신에 어둠과 불의와 갈등이 넘친다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교회가 언약을 멸시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7-9절 제사장이 하나님의 사자로서 바른 지식을 전할 때, 백성도 제사장의 입에서 바른 율법을 구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을 죄에서 떠나게 할’ 제사장의 역할입니다. 만일 제사장이 말씀을 따르지 않고 백성에게도 잘못된 길을 가르친다면,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백성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 사역이 중요한 만큼, 말씀 사역자의 책임이 무겁습니다.
10-16절 결혼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약속을 넘어, 하나님을 증인으로 모시고 체결한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배제한 이방 딸과의 결혼이나 결혼한 배우자를 버리고 학대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화롭게 하는 일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배우자를 존중하고 그에게 자기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15절 하나님은 얼마든지 다른 생명을 만들 수 있는 여분의 생명력(영)을 갖고 계시지만, 오직 한 쌍의 남녀만 지으시고 혼인을 통해 그들이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로 연합된 부부 제도를 통해 ‘경건한 자손’을 두기 원하셨습니다. 왜곡된 사랑이 범람하는 시대에 나 자신과 우리 가정을 돌아봅시다.
기도
공동체-주의 말씀을 늘 마음에 두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항상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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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서유니온선교회 - 매일성경
첫댓글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내 입술로 마귀와 귀신을 대적하게 하시며 내 마음 속의 기도를 곧 바로 응답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의 육신과 영에게 날마다 새로운 힘을 부어 주시고 독수리 날개치듯이 힘껏 날아 오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