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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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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 그 뒷이야기 자매결연자만남 경북북부1교도소 자매결연자 만남의 장~^^
크리스탈 서 추천 0 조회 35 26.06.09 23: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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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0 22:00

    첫댓글 지난 달에 공장 일로 참석하지 못했던 이ㅇㅎ형제가 1등으로 와 있었지요.
    그간 편지도 없었고 자매모임도 출석할지 못할지를 알 수 없어서 기도로 배웅을 했었는데,
    먼저 와서 저희를 반겨주었네요. 처음 만났을 때보다 살이 빠져 보였지만, 만날 때마다 웃으며 건강하단다.
    지난 달에 신입이었던 박ㅎㅂ형제, 그리고 홍ㅅㅇ형제, 김ㅅㅅ형제가 달려와 주었고,
    시험을 준비하는 김ㅅㅁ형제는 미리, 서신으로 자매모임 출석 못할 것 같다고 했었는데,
    접견하고 참석한다고 하니, 5명의 형제들이 다 모였습니다.
    어김없이 모임의 할애된 시간은 1시간, 바쁜 맘을 재촉하여
    1부 예배를 드리고 각 담당 간사들과 마주보기를 하였네요.
    김ㅅㅁ형제는 미장 모의고사에서 1등했다며 싱글벙글입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당연한(?) 결과라며 은혜인 것에 함께 감사할 수 있었고
    다음 날 치뤄야 할 시험도 파이팅하라며 이ㅇㅎ형제의 응원이 정겨웠네요.
    이혼 소송재판도 마무리되었고, 아이들과는 소통하고 있다는 소식,
    이제 자녀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할 것과 믿음의 올곧음을 더욱 생각하기를 나누었으며

  • 26.06.10 22:13

    걱정과 염려가 아니라 맡기고 수용생활을 잘 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기에 집중하겠다네요.
    이ㅇㅎ형제, 믿음생활을 좀 더 활기차게 할 수 있기를 당부하며,
    성경읽기는 물론, <하나님의 실제>를 공부하기로,
    내가 복 있는 자라는 사실을 주님 안에 있음으로 되어진 은혜인 것을,
    성경이 아니면 어디에서 이런 진리를 맛보아 알겠는가!
    말씀이 주는 영적 교훈은 삶의 내용을 달라지게 하는 내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음을
    함께 기도하고,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실 하나님을 꼭 만나자고, 손가락을 걸지 않았지만 약속했네요.
    이형제는 96장 찬송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형제의 맘을 잘 대변해 주는 듯했구요.
    김형제는 청년부 시절에 불렀던 찬양, 부흥과 비젼 가사가 가물가물하다고 했네요.
    좁은 공간에서라도 함께 불러보고 싶었지만, 생략하기를 서둘렀고,
    서신으로 그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기를, 구원하심이 주께 있음을 또또... 확인하자고 했습니다.
    두 형제, 마음 문을 조금씩 열어주어 감사하구요.
    앞으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세워 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진보를 위해 성경을 기초하여 믿음의 집을 다시 수축할 것을 다짐하게

  • 26.06.10 22:34

    하셨으니 성령께서 일마다 때마다 평강을 더하실 뿐 아니라
    진리로 자유케 하실 것을 의지하며 기도로 응원하고
    서신으로서 더불어 하나님께 집중하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 더욱 충만해져 가길 소원합니다.

  • 26.06.24 10:29

    홍형제 늘 웃는 모습으로 만나게 되니 감사하고 김형제는 건강이 좋지 않다보니 근심의 눈으로 보게 되어기도하게 됩니다.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됨도 감사하고 단장 목사님 선포해 주신 말씀처럼 복의 근원되신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게 참된 복임을 함께 나누게 되었지요. 우리의 인생길 험난한 길이라 할지라도 우리에겐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이 우리가 복된 자녀임을 같이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형형제 연단의 시간에 주님의 뜻을 알아가고 내 자신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며 출소후의 기도제목을 내 놓았다. 출소후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서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 자녀들이 믿음의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가정을 갖는 것, 출소후 평생 교회를 정하는 것을 내 놓았다. 주를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기도의 제목 함께 기도하자 하며 또한 기도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맺는 일에 집중하자 하였습니다. 김 형제 홍 형제와의 대화만 듣기만 하며 말을 좀 해 보라 하니 빙긋이 웃기만 합니다. 말로는 표현을 못해도 서신으로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성경공부에 은혜가 된다고 고백을 해 옵니다.

  • 26.06.24 10:33

    글로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은혜이고 주님을 사모하는 것도 천국을 소망하는 것도 어느것 하나 은혜 아닌 것이 없을 함께 고백하는 가운데 시간이 다 되어 작별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음 만남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복의 근원되신 주 안에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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