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환자의 복수가 찰 경우 대처 방안
간암 치료 과정에서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간 수치가 높아지고 황달 증상이 있거나
복수가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가 차면
복부가 더부룩해져서 음식도 먹기 힘들고
호흡도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복수가 차는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복수 천자를 통하여 일시적으로 배출하거나
많은 량의 복수로 인하여 복수 천자를
연속으로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배액관을 시술하여 바로 배출이 되도록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더불어 복수가 차는 원인은
간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여
알부민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수가 차는 상황에서 환자가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단백질 성분을 분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워적으로 알부민 주사를 하거나
알부민을 생성하는 주 원료인 아미노산 주사등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간 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자연치유를 병행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복수가 차는 경우에 현대의학적 치료로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치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아야 할 것 입니다
자연치유 측면에서 복수를 완화 조절하는데
도움되는 것으로는 콩을 발효한 식품,
강황 성분을 나노 입자로 제조한
테라큐민을 병행 복용하는 것도 추천 합니다
더불어 황태국을 수시로 먹고
이뇨 작용에 도움되는 옥수수 수염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원적외선 온열요법을 통하여
낮은 온도에서 시작하여 수시로 적용하는 것도
대사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 되는데
일반 온열 제품은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기장판, 온수매트 등은
피부층만 가열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심부까지 투열되는 원적외선 방식을 이용하여
40도 혹은 45도로 설정하여 이용하고
시간도 적절하게 잘 적용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고 시도하여야 합니다
기타 민간요법 측면에서는
비보죽 요법이 있습니다
간혹 바보죽이 치료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보죽만으로 복수를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보죽은 핵심 원리는 환자가 바보처럼
매일 허벌레 하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것 입니다
웃음도 몇 초 하는 것이 아니라
제법 긴 시간을 반복적으로 실천하여야 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생체 기능을
자연스럽게 회복하려고 하는 것 입니다
인체는 신기하게도 웃으면 체내 대사 기능들이 회복되고
면역세포들이 매우 활성화되어
환자의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크게 작용 합니다
그리고 맨발 걷기 운동을
환자의 체력에 맞추어 적당하게 움직이고
수시로 바보처럼 생활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중도에 포기하지 마시고
매일 꾸준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실천을 하다보면 몸은 어느 순간 회복이 됩니다
또, 바보죽을 시도하면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데
도움되는 잉어즙도 시도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가
그냥 포기하지 마시고
그래도 끝까지 투병하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은 투병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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