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이제 조금 지나면 선선해지니 조금만 참으시고 즐겁게 살아가죠 ^^
이번 3학차 워크샵에서 제작할 영화는 지나간 소년 입니다.
"묵묵히 따라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발견한 과거의 나" 입니다.
현재 시나리오가 수정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빠른감은 있지만
배우를 먼저 정해놓으려 합니다.
배경의 레퍼런스는 미생 / 38사기동대 사무실의 이미지를 생각하지면
상상하시기 편하실듯합니다.
장르는 드라마이며, 자극적이지 안고,
밋밋해 보이는 10분 안쪽의 영화입니다.
정주석 과장 (40세) 나상호 대리(30세) 한해원 사원(29세)
나이때와 인물구조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크게 변동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물의 외모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 초에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최윤호 올림 (16,08,17)
010715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