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소현이 남편보다 나이가 많아
남편이 이름을 안 부르고 "여보" "자기야"라는 호칭으로 부름
2. 그래서 김소현은 "오빠~" "소현아~"라고 서로 불러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음
3. 어느날 남편이 갑자기 "소현아~"하고 반말로 불렀는데
김소현 심쿵+광대승천
4. 옆에서 보던 주안이가 반말하면 좋아하는 건줄 알고
엄마 생일카드에 "사랑해 소현아"라고 씀 ㅋㅋ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V50 ThinQ
헐 주안이 머리카락 생겼네
아 ㅜㅜㅜ 귀여워
와 주안아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너무 귀엽잖아 ㅠㅠ ㅠㅠ
주안 쏘스윗 ㅠ
헐 주안이 머리카락 생겼네
아 ㅜㅜㅜ 귀여워
와 주안아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너무 귀엽잖아 ㅠㅠ ㅠㅠ
주안 쏘스윗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