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의 런던 상공에 긴박한 공습경보가 내리고,
귀대를 앞두고 우연히 워터루 다리를 지나가던 영국군 대위,
로이 (로버트 테일러)는 마이라가 혼란스러운 인파속에서 떨어뜨린 핸드백을 주어 주면서,
지하 대피소까지 동행을 하게 되는데, 급속도로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발레리나인 마이라의 야간 공연헤도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가는 그는 급기야,
청혼에까지 하기에 이르고, 그 사랑의 약속을 간직한채 다시 프랑스 전선을향해 떠난다.
그러나, 외간 남자와의 교재를 절대로 허락하지않는 까다로운 레단에서 마이라는 로이와의
사랑 때문에 쫓겨나게되고, 새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전쟁통에서 온갖 어려움을 다
격게 된다. (펌)
.
.
.
음악은 1929년부터 영화음악을 만들어온 미국의 중견 작곡가, 하버트 스톳하트가
전형적인 멜로드라마 형식의 음악으로 무난한 연출을 하였지만
오히려 적절히 잘 활용을 한 두곡의 유명한 고정명곡(삽입곡)이 눈길을 끈다.
이중에서 특히 차이코스프스키의 명곡,
"백조의 호수 중 제2막 제10곡 정경. 모데라토는,
역시 마이라가 발레 무용수이기에 무대공연을 비롯한 몇몇 장면에 의도적으로 삽입을 한듯하고,
또 한곡은 영화속 촛불 카페(Candlelight Waltz) 라고 소개한 그 유명한 "올 랭 자인" (Auld Lang Syne)에
맞춰 영화 전반부와 후반부에 두번, 같이 춤을 추게 되는데,
춤을 추는 장면은 역시 이 영화의 명장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영화의 결말은 암시하는듯 상당히 우울하고 슬픈 분위기와 연주이다. (폄)
추억의 영화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입니다.
1. 철도원.
2. 러브 스토리.
3. 데이지.
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5. 로마의 휴일.
6. 춘희.
7. 카사블랑카.
8. 태양은 가득히.
9. 빠삐용.
10. 가스등.
11.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12. 어머니 (러시아작가의 작품)
13. 죽은 시인의 사회.
14. 쿼바디스.
15. 해저2만리.
16. 노틀담의 꼽추.
17. 로미오와 쥬리엣.
18. 검은 수선화.
19. 인생은 아름다워.
20. 나비효과.
21. 에이트 빌로우.
22,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
23. 천국의 속삭임.
24. 가을의 전설.
25. 베일리 어게인.
26. 러브 어 페이.
27. 안네의 일기.
28. 슬픔이여 안녕.
29. 라스트 콘서트.
30. 한여름밤의 꿈.
3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2. 버킷 리스트.
33. 트루먼 쇼.
34. 아마데우스.
35. 피아니스트.
36. 향수.
37. 미세스 다웃파이어.
38. 프리퀸시.
39. 집으로.
40. 코로스.
41. 야성의 엘자.
42. 닥터 지바고.
43. 가시나무새.
外.......
2020년, 올해가 가기전에 추억의 영화들을 감상하시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려 보세요.
첫댓글 쿼바디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러브레터
사도사랑님 때문에
년말년시 빨간 날
방콕에서 영화감상 할랍니다.
감사...
야성의 엘자는 절대 영화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기를...
영화를 좋아해서
아직도 비디오테잎
200개를 가자고 있습니다...
갖은 구박을 받아 가면서요!!
어울림써니님!
엔젤아이즈님!
물보라님!
양이천사님!
치악총각님!
: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은 성탄절 입니다.
올해 성탄절에는 코로나 이유로 외출보다는
집콕을 해야할것 갔습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