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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행함은 관계가 없으며, 오로지 믿음이라는 그 길에만 들어서면
구원을 받는 것이라 하며 예수만 찾는 너희가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이던가?
너희는 육이 힘들고 고달퍼서 지탱하기 힘들 때, 생각하고 판단하는 그 모두도
다 그와 같이 나약해지고 힘들어지며, 너희 육이 병약해지면 너희의 그 모두가
병약해짐이니라. 그 하나를 본다 해도 무엇을 알겠는가?
육과 영은 하나이니라.
육은 영혼의 집이요, 영혼을 보호하는 곳이며, 영혼은 육의 보호를 받는
것이니, 이는 똑같은 연장 선상에 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3022번째 말씀 2002년 8월 19일 20시 10분~
PS--회원님들 별 일없이 잘 지내고 계셨지요?
1주일 간 컴퓨터에 로그인이 안되서 미국인지라
인증 절차가 어려웠지만 젊은이가 해결해 주어서
오늘부터 출석합니다~반갑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