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더ㅍㄹㅇㅇㅅ 가지마세요

코스 27홀에 코스 괜찮고 경기과 직원 모두 착하구 인간적이고 캐디들도 다 인성 좋고 친절한 좋은 골프장인데 경기과 ㄱㅈ이 맨 위에서 말도 안되는 짓을 하니 멀쩡히 다니던 캐디들과 경기과 직원 모두 힘들어서 나가떨어지는중..   경기과 ㄱㅈ의 만행을 적어보자면   1. 휴무 관련 문제 멀쩡히 운영하던 다음카페 댓글로 휴무신청을 자기 힘들다고 경기과 방문 수기작성으로 바꿔버림 그것도 정해진 시간부터만 신청할 수 있게 ..^^ 그래서 그날 휴무거나 코스 나가있는사람은 휴무 다 먹히고 휴무 못씀      >> [충격주의] 갑자기 카카오톡 투표로 [다음카페 핸드폰 작성 vs 경기과 수기 작성] 투표 올렸는데 당연히 '압도적'으로 핸드폰 신청이 많았지만  'ㄱㅈ'이 돌아다니며 만만한 캐디한테 경기과 수기 작성으로 바꾸라고 압력넣음^^ 불이익 줄 거처럼.. 그래서 눈치보며 투표 바꾸고 강제 수기 작성됨 애초에 자기 마음대로 할 계획이었음...    불만이 쌓이고 쌓여 휴무 작성 못한 캐디들 중 한 명이 총대매고 다시 카페 작성으로 바꾸자 너무 불공정하다 의견 제시하니까  " 휴대폰 신청해도 그 시간에 다른 일 하느라 핸드폰 못보면 휴무 못적는데요? 똑같아요 " 초등학생도 안하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침   그래도 휴대폰이 방문작성보다 공정하다 휴무인데 휴무쓰러 출근하고 있지 않냐 반박하니 더 가관임 " 그럼 석회를 열죠 ㅋ 모두 끝나고 석회로 휴무작성할까요?" 이럼 형평성 다 무시하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   결국 캐디들 두손두발 다 들고 휴무내고 휴무 쓰러 회사옴 근데 가관인게 유니폼 안입고오면 휴무 못적는다함ㅋ 휴문데 다른 곳 놀러가기 전에 온 캐디들 졸지에 유니폼 입고 기다리고 있고.. 근데 갑자기 밖에서 줄서있는 캐디들 불평에 불만 대화하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휴무 작성 10분 연기함 진짜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긴 한가 슬슬 무서워짐 ...   마지막으로 주2회 휴무? 응 절대안돼 조건부임 ㄱㅈ이 캐디들 편히 근무하고 쉬고 휴무내는 꼬라지를 못봐서 휴무 자르고 싶어서 안달남    볼타월 카트에 두고 퇴근? 응 너 휴무 1회 차감 카트 윈드실드 안내렸어? 응 너 휴무 1회 차감 휴무 수기 작성 잘못 적었어? 응 너 휴무 1회 차감 조퇴했어? 응 너 휴무2회 차감  그냥 별 같잖은  이유로 휴무 차감함  그래놓고 캐디가 부족해서라는데 진짜 여기서 지능 수준이 나오는게  애초에 캐디 사람대접만 해주고 최소한으로 인간적으로만 행동했어도 지  빼고 골프장 다 괜찮아서 캐디들 입사할텐데 있는 캐디들도 지 말도 안되는 행동에 도망가는 마당에 캐디 없다고 징징   2. 자기 마음에 안드는 캐디 있으면 쫓아다니면서 무전으로  꼽주고 실제로 여러번 들음  찍히는 순간 카트청소, 근무복 별 같잖은 핑계 대면서 사람 피곤하게함 물론 지 마음에 드는 사람은 노 터 치 ! ㅎㅎ ㄱㅈ씩이나 달아놓고 캐디 복지가 좋아지면 캐디가 많아진다는 아---주 기초적이고 당연한 사실 조차 인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캐디들 쑤셔대고 배토1회 추가 휴무 1회 차감 꼽주기 등을 남발하며 캐디들 치를 떠는 중    게다가 경기과에서 바로 광장 통하는 문으로 못다님 문 망가졌다는 핑계를 대고 그냥 열어놓으면 되는 걸 지 마음에 안든다고 캐디들 10배 이상 되는 거리를 돌아서 광장 나가고있음    솔직히 코스가 서브동선 편하기는함 몇 홀만 빼면.. 캐디, 경기과 직원, 코스 모두 좋은데 미꾸라지마냥 한 마리 들어와서 물 흐리는 중 이런 좋은 조건을 두고 캐디가 부족한 건 그냥 돼지목의 진주 목걸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으면 알아서 내려왔으면 좋겠음.. 조금만 머리 굴리고 시스템을 손봐도 알아서 잘 굴러갈 좋은 골프장인데  시스템이 아직 불완전하고 부족하여 오는 개선희망과 불만은자기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드리고 괴롭히고 배척함 사고방식이 초등학생 정도의 낮은 수준     우천시엔 2부 스페어 3번까지 세우고 비오면 지맘대로 5번까지 세움  이건 자기 맘대로임 광장 나가서 다시 들어와 빽 내리면 집가는게 아니라 이 짓을 3번 반복해야됨 나머지는 죽대기 이런 불편사항 모두 말해도 바꿀 생각 없고 새로운 캐디만 원하고있음   만행에 질려 퇴사하는 캐디가 많으니 최대한 새 캐디 잡아서 연명함 이젠 캐디들 수가 부족해서 휴무도 못지켜서 지 맘대로 휴무 차감하고 다니는 거였음...    추가로 쿠폰 발행해도 경기과에서 음료수 및 과자 못먹음 쿠폰은 스타트 음식만 먹을 수 있음 >>경기과에서 쿠폰 못쓰는 이유 - 음료수 과자 채우기 [귀찮아서]   한 달에 8회 배토인데 갑자기 주 2회로 최대한 안 겹치게 배토가라함  주3회 갔던사람들 주2회만 인정한다하고 미달시 9홀 배토시킴 심지어 이 공지를 하루 이틀전에 발표 새로 들어온사람 어리둥절 9홀 배토행 .         결론 - 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