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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행 KTX 탄 日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겨울 축제를 취재하는 일본 기자가 탑승한 KTX 열차의 불편함에 대해 전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7일 KTX를 이용해 올림픽 빙상 종목이 열리는 강릉까지 이동한 소속 기자가 느낀 점을 기사화했다. 이 매체의 카이 타케히코 기자는 v.sports.media.daum.net
너네는 욕조도 좁고 침대도 좁고 마음도 좁고........
방사능충 꺼져
나 신칸센 탔었는데 도시락 파는거 못봤는데? 뭐여 있으면 잘모르는사람도 알겠금 내놨어야지 무슨 계쏙 오미야게 카트만 지나가더만
존나 찡찡대 느그본으로 꺼져
그럼 느그나라 가쇼
걸어다녀ㅡㅡ
미친ㅋㅋㅋㅋㅋㅋ
신칸센 타봤지만 케이티엑스랑 별 차이 못느끼겠던데 나는 ㅎㅎㅎ존나 말많네
누가오랬어
너같은놈이 먹을 도시락 없으니까 일본으로 가
느그나라로가
너네는 욕조도 좁고 침대도 좁고 마음도 좁고........
방사능충 꺼져
나 신칸센 탔었는데 도시락 파는거 못봤는데? 뭐여 있으면 잘모르는사람도 알겠금 내놨어야지 무슨 계쏙 오미야게 카트만 지나가더만
존나 찡찡대 느그본으로 꺼져
그럼 느그나라 가쇼
걸어다녀ㅡㅡ
미친ㅋㅋㅋㅋㅋㅋ
신칸센 타봤지만 케이티엑스랑 별 차이 못느끼겠던데 나는 ㅎㅎㅎ존나 말많네
누가오랬어
너같은놈이 먹을 도시락 없으니까 일본으로 가
느그나라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