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멀한 자리엔 와이셔츠 넥타이 다크네이비 그레이 블랙계열의 슬림 니트에 차콜 정장 착용후 정장 위에 코트착용 오메가 po메탈시계에 몽블랑 향수 샤샥
캐쥬얼한자리엔 캐주얼셔츠 슬림니트 체크바지 위에 코트나 롱파카 론진 문페이즈 가죽 시계에 베르사체 향수 샤샥
팔은 항상 살짝 겉는편이고
가끔 노 니트에 정장도입고
핏이나 라인만 바뀌었을뿐 이런 패션을 벌써 10년째고수중임ㅋ
근데 키 175 몸무게 78 돼지란게함정ㅋ
그래도 이쁘다 잘어울린단 소린 들음ㅇㅇ
물론 15키로가 날씬했던 3-4년전보단 덜들음
특히 여자들한테 칭찬많이받음ㅇㅇ 확실히 니트가어깨를 넓어보이게하고 넥타이가 사람을 단정하게보이게하며 딱떨어지는 슬림라인 노턱 바지는 날씬하게만들어주는효과가 있음
체크바지는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센스와 과감함의 대명사고ㅋ
카페 게시글
익명|취업고민
내 겨울패션이 딱 최다니엘패션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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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12.12.25 18:1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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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반 직장인이야??
cpa
여자 패션조언 점
가방은 잘봐주는데 패션은 잘모르겠더라
가방 추천 해죠 29살 직장인
이렇게 밑도끝도없이 어케추천해
그렇네
몽블랑 레전드써??
레전드밖에 없지않나 몽블랑은
ㅋ지큐보는것같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페션 관심있는건 아니고 하던패션만고수중
ㅇㅇ젊을땐 옷에만 관심가졌는데 이제와서 악세사리의 중요성을 느낌 시계 향수 양말 가방 타이등 물론 몸매의중요성도 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