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그런 경험을했습니다
그것도 일요일날 대낮에 낮잠자는 중예요.'
전 원래 꿈을 굉장히 자주 꿉니다
근데 특징이 잠에서 깬 이후로 눈을 뜨고 나면
꿈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뭔가 꿈을 꿨다는 것만 기억이 날뿐..
근데 아주 가뭄에 콩나듯 꿈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적이 있는데
주로 악몽이 그렇더군요
제가 오늘 꾼 악몽은 역대 최악이라 할만한 악몽인데요.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꿈 해몽을 해주실분이 계신가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하나의 과장이나 축소 없이. 기억나는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누군가에 의해 온몸이 묶힌채로 갇혀있었습니다
어느 백인이 절 쳐다보며
제가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네 할아버지 집에 들어가서 도둑질을 하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현실세상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동네 할아버지 입니다)
제가 왜 나한테 이러냐고 그러니까
제가 워낙 그 할아버지와 친하니까 의심없이 접근할수 있다 그래서 널선택했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싫다고 하니까
우리 가족이 모두 납치되어 있다 니가 안하면 니 가족이 죽는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뭘 해야 되냐고 물으니까
그 사람 복덕방에 들어가서 금고에 있는 15억을 모두 훔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뜬금없이 그럼 당신에게 떨어지는 돈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매니져가 14억가져가고 자기 1억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쪽 세계는 매니져 정보없이는 안되서 이런 계약을 한다고.
그래서 제가 난 다른금고에 또 50억이 있는걸 안다
그돈도 훔쳐올테니까.. 너 매니져에게14억 준거 제외하고 나머지 51억을 반반 나누자
라고 제가 제안했습니다
그 사람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속의 증표로 서로 엄창~을 하고..(웃길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꿈에서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도둑질을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다 훔친다음.
건물엣 나오는데 할아버지를 마지막 순간에 만나게 된겁니다.
순간적으로. 망설였지만..
어쩔수 없어 우리 가족 목숨이 달려있어서...
들고 있는 칼로. 할아버지를 막 찌르고ㅜㅜ
정신없이 도망쳤는데. . ㅜㅜㅜ
문득.. 이 돈을 모두 반반 나누는건 좀 아깝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그래서 옆에 있던 007가방(?)에..
신문같은거 잔뜩 담았습니다
신문 가득 채운 가방을 가지고 그사람에게 갔습니다
그사람과 함께 제 가족들이 기달리고 있더군요
제 여동생이 절 안으면서 오빠 수고했어(ㅡㅡ;;) 이러는데.
저는 그 사람에게 신문이 담긴 가방을 주고..
얼른 가족들을 데리고 헤어질려는데..
제 여동생이 이렇게 된것도 기념인데 같이 식사하자고 하는겁니다
그 백인은 좋은생각이라하면서 근처 버거킹에서 한턱 쏘겠다고 그러고..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서 그냥 여동생보고 니 알아서 해라
그러고. 여동생은 냅두고..
저는 부모님이랑 누나 손잡고 막 도망쳤거든요.
그런데.. 그 백인놈이 가방을 살펴봤는지
막 총을 쏘면서 쫒아오는데.
제 발에 총알 몇방 맞으면서 엄청나 고통을 느끼면서..
깻습니다.
제가 설명을 좀 이상하게 해서 이렇게 읽어보면..약간 코믹스럽게도 한데
꿈에서 제가 느낀것들은 너무 생생하고
특히 제가 할아버지를 칼로 찌른점이라던가
돈을 훔치는데 동조한점등이라던지 이런것들이
너무 기분이 나쁘고 찜찜하네요. ㅠㅠ
회원님들도 저처럼 정말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는 악몽 꾸신적 있으신가요?
첫댓글 히드라
할아버지가 부자인가요?
잘 모르겠구요.
그냥 적당한 규모의 복덕방 하시는 할아버지세요
아무리 꿈이라지만.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ㅠㅠ
일단 로또
부엌같은데서 일을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고 방에 들어가서 같이 들어온 친구랑 쉬다가 저랑 친구 둘다 잠이 들었죠. 그리고 잠시 후에 깬 건지 뭐가 어찌된건지는 모르겠는데 눈을 떠보니 배경이 살짝 바뀌어 있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깨서 멍한 상태가되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그 부엌에서 저희와 교대한 사람이 손에 칼을 들고 들어오는거에요. 돌아버린 살인자의 눈을 하고서...그리고 제 옆에 있던 친구에게로 갔어요. 저는 당연히 친구더러 일어나라고 막 소리를 질렀죠. 그런데 소리가 안나는 거에요. 바둥대도 손발도 움직여지지 않고,,,그렇게 친구가 당하고 이제 그 사람은 저에게로 와서 칼을 꽂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질러지면서 깨어났음... 아마 가위 눌렸었던 듯...
전 생생하게 기억나는꿈이 없네요.. 그게 깊은수면중에 꾸면 그렇게 기억이 안난다고하더라고요.. 기억 잘나는 꿈을 꿧다는건 질나쁜수면을 가졋다고 볼수잇다고하네요
저도 거의 없습니다
인생 통틀어서 이번 포함해서 3번??
거의 대부분꿈은 기억이 안나거나 나더라도 너무 희미하게 나더라구요
저도 기억에 남는 꿈은 하나있는데... 저희 동네에 좀비들이 잔뜩 나와서 저를 공격하려고 하더군요. 어떻게 어떻게 도망가다가보니 목욕탕에 도착하게되고... 평화롭게 목욕을 하더니 깨더군요;;;;;;;;
팽이를 돌려보세요
악몽을 꾸다못해 현실세계까지 이어졌던... 처음이자 마지막 귀신경험담이 하나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글 올려주세요~
제가 아는 군대후임도 그런적이 있었다네요...그 충격으로 며칠간 공황상태에 빠졌다는...그 후로 걘 무조건 귀신의 존재를 믿더군요
내용이 궁금합니다!ㅎㅎ
프랑켄슈타인이 작가의 꿈 이야기를 책으로 쓴건데 저도 역대급 스릴러 수준의 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 몇 번은 기록해뒀다가 전문작가들한테 보내줘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죠. 근데 그렇게 생생한 꿈을 꿔도 몇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승용차 운전석에 탄 상태로 폭우로 불어난 강물속에 처박히는 꿈은 17~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전 완전 생생하게 기억나는 최악의 악몽을 1년에 한번씩 꾸는데,
제가 이등병으로 재입대를 하고, 제 친구들이 선임으로 나와서 저를 무지하게 갈구는 꿈입니다.
정말 어찌나 생생하고 리얼한지... 잠에서 깨고 나면 내용 하나하나가 아주 생생해서 내가 꿈을 꾼건지, 아니면 현실이 꿈인건지 분간이 안 갈 정도입니다...ㅡㅡ;;;
그날은 하루 종일 잔 것 같지 않게 온몸이 쑤시고 피곤하죠...ㅋ
꿈을 자주꾸는편이라 별별꿈 다꿔봤네요. 총맞는꿈은 수도없고, 자동차 추격전에 지구멸망에 우주전, 슬로우모션으로 싸우는꿈 쫒기는꿈 낙하하는꿈은 정기적으로 꾸고요. 말하기 힘든 악몽도 더 있지만 결국은 오래 기억하고있으면 본인손해라 좋게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실제 아니고 꿈인게 다행이다~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 ㅋㅋㅋ
제가 제일 아끼던사람이 죽는걸 목격하는 꿈이요.. 정말 생생하게.
일어나보니 너무 울어서 베개가 다 젖어있었다는..
근래에 정말 충격적인 꿈을 꿧어요. 정말 아직도 생생하게. 엄청 울었네요..
어젯밤에 전쟁꿈 꿨는데 리얼 라이브 ;
암튼 기억나는건 예전 가위 눌렸을때 꿨던 기억 ;;
저도 엄청 끔찍한꿈을 폭풍3연속꾸고 마지막꿈을 폭풍슬픈꿈을꿔서 깨자마자 한시간동안 폭풍눈물흘린적있어요..ㅜㅜ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불사신조드가 나온적이 있습니다.꿈인줄 알고 있는데도 그자리에서 얼어버리더군요ㅎ
이건.. 쫌 많이 무섭겠네요..ㅎㅎ 조드....
음 저는 딱히 기억에 남는꿈은 없는데 지금도 몸이 기억하고있는 꿈 하나는 왜 산악쪽 도로 계속 커브 커브 커브 하면서 이어지는 길있잖아요. 거기서 무게중심을 못잡아서 추락사하는꿈을 꿨어요. 그래서 아직도 그런곳 지나치면 저도 모르게 몸서리가 쳐지더군요.
초딩시절 꿈속에서 제가 어느 산에 동굴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라고 꼬시는데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얼른 도망치라며 여기가 지옥으로 통하는 입구라고 알려주심;;;그전까지 전 지옥이면 하늘세계에 있다고 믿었었는데 알고보니 지하에 있더군요..동방신기~
저 역시 꿈을 거의 안꾸는편이여서.. 기억나느건.. 친구랑 시소를타고있는데.. 제가 뒤로 떨어지는꿈이었는데.. 처음에는 평지였는데.. 떨어지고보니 끝없는 낭떨어지..ㅡㅡ;; 제대로 쫄아서 소리치면서 일어났음...ㅋㅋ
한창
했을때 꿈이네요.. 절벽에서 바다로 떨어졌는데 바다가 정말 정말 아름다워서 이런 곳에선 죽어도 좋겠다고 생각하니 꿈에서 깨고 현실이더군요..;
제 친구는 자다가 꿈에서 침을 뱉었는데, 실제로 뱉었데요. 차가워서 깼데요.
지상렬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친구분이 쭈꾸미양님?ㅋㅋ
아니요. 쭈꾸미친구 낙지. (실지로 저희 진짜 한때 저희들 사이에서 해물별명 산낙지.)
헐ㅋㅋㅋㅋㅋ 저랑 똑같네요, 꿈에서 냉장고에 누가 물통에다 기름을 넣어놨는대요 그거 음료인줄 알고 마셨다가 너무 써가지고 난리치다가 입안에 있는 기름 모아서 침으로 뱉었는데... 그뒤로 겁자기 얼굴이 차가워서 깼더니 베개에다가 뱉었더군요
저는 초등학교 1-2학년때 후뢰시맨이 되는 꿈을 꿨어요. 혼자서 수전사(적군의 괴물)을 피해 도망가다가 어느 전자상가에 들어가 세탁기 안에 숨었는데, 그 수전사가 세탁기 뚜껑을 열면서 저를 똬악! 찾으면 너무 놀라 잠에서 깨곤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 때는 그 꿈이 저의 최고의 악몽이었다는.......그런데 제가 노랑이나 분홍이 아니라 파랑이(극 중 이름 ; 붕 -남자) 라는게 함정.
ㅋㅋㅋ저도 쫓기는 꿈 많이 꿨었는데ㅋㅋ 나쁜놈들은 어찌나 저를 그렇게 잘 찾는지..ㅜㅜ
오 저는 손오공이 되는 꿈을 꿨습니다 꿈속 학원에서 친구들에게 에네르기파를 시전하기위해서 얼마나 기를 많이 모았었는지..
저는 얼마전 음주운전하다가 걸리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집이 시내에서 멀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면 항상 사우나 가서 자거든요......
그 때 그 꿈을 꾸고난 후 가슴이 두근거려서 30분간 일어나질 못했네요........
가위 눌린 기억이 최고네요. 지금도 살떨리는 기억입니다. 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한 지점에서 진짜 귀신을 본건지 꿈을 꾼건지 헷갈릴 정도였으니까요......그래도 귀신은 안믿습니다.
귀신은 한번 마주쳐 봐야 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없다면 사후세계도 없을거고 사후세계가 없다면 아무 죽으면 바루 끝이겠지요...
그건 싫습니다.ㅋㅋㅋ
훈련소때 어머님 돌아가신 꿈이요.진짜 집에 전화도 못하고 환진ㅇ하는줄 알았습니다ㅜㅜ
별거 아니고 그냥 병걸리는 꿈인데, 주변 어떤 애가 소름끼치게 절 보고 웃는 장면이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기억나네요. 이미 10년도 더된 꿈인데 생생한건 아니지만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는 드라큘라들이 쫓아오는데 도망치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물려주고 흡혈귀 돼서 사람들 쫓아 다녔네요.ㅎㅎ
악몽은 아니지만...생생했던 꿈 중에,,, 당시 내가 흠모하던 여자얘가 자기 부탁을 들어주면...럴커를 10마리 주겠다고 그래서..부탁을 들어주고. 럴커 10마리를 얻었던......ㅜㅜ (한창 스타를 하던 21세기 초 이야기네요.)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