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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소노벨안에 있는 솔샘온천물 넘 좋아요~
소노벨 회원가입하면 년3회 사우나 50프로 할인권 줘서
3일동안 2만원인데 만원으로 온천욕했어요.
오후 3시반 넘으면 사람들이 많아져 그전에 갔어요.
일본을 왜 가요~ 청송 갑니다 ㅎ
소노벨 근처에 사과 직판장이랑 하나로농축협이 있는데
걸어서 가도 되고 주차장도 넓어요. 저흰 술마셔서 도보로 식사갔어요. 농협에서 한우 투뿔 골라서 바로 옆 청하누 식당에 상차림비 일인 5천원 내고 숯불에 구워먹었어요.
새우살 살살 녹아요~ 넘 맛있어서 다음날 저녁에도 먹으러 갔어요. 밑반찬도 양념게장, 김치, 백김치 다 국내산으로 너무 맛있어요. 전라도 맛집 반찬맛이에요.
국밥은 만원인데 소고기가 한가득 들어있어요.
이런 좋은곳이 소노벨 옆에 있다니!!! 소노벨 바베큐장보다 더 좋은듯~(안가봐서 비교불가ㅎ)
일본가서 소고기 먹으면 비싼데 청송 한우집 너무 좋아요.
앗!!! 후식 얼음 동동 뜬 수정과가 문옆에 있는데 진짜 맛나요.
계피맛이 달달하니 맛이 깊어요!
김치도 진짜 맛있고 육회도 2만원에 맛있어요. 강추!!!
식당에서 파는 사과양념갈비를 많이 드시던데 저희는 한우에 눈이 돌아 맛을 못봐 아쉬웠어요. 축협에서 운영하는곳이라서인지 음식도 푸짐하고 안비싸고 무엇보다 그릇들이 다 도자기에요ㅋ
또 옆에 백자 전시회장이 있는데 도자기 굽는 체험관도 있더군요. 일본ㅅㄲ들이 임진왜란때 도예공들을 납치해가서ㅜㅜ 대우도 전혀 안해줘 무진 고생을 했는데 솜씨가 너무 좋아서
그 아까운 인재와 유전자들이 일본에 다 남아버린걸 보니 넘 열받았어요. 전라도 남원에서 자란 청송 심씨의 도예공 작품들을 전시해놨는데 진짜 아름다워요. 다 일본풍이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아픈 역사가 있었어요.
돌 전시관도 갔어요.
저흰 다 걸어다녔고 차로 다녀도 돼요.
걸어가는길 풍경들도 양귀비 꽃밭으로 예뻐요.
한옥호텔에서 소노벨까지 솔빛정원(이름 부정확)이 꾸며져 있는데 비싼 꽃과 식물들이 많이 있었어요.
박근혜 정부때 지은건지 청송에 투자 많이 했구나 느껴졌어요.
소노벨 안에 있는 화덕구이 큰거 있는 피자집에서
파스타랑 고추닭강정이랑 와인 시켜 먹었어요.
가격 안비싸고 맛있어요~ 닭강정은 달긴 한데 담날 냉장고에 꺼내 먹어도 맛있더군요.
왜 일본 온천가냐, 청송 온천와서 맘껏 먹고 구경하지~
감탄했던 여행이였어요.
온천 끝내주고 음식들 다 맛있고 공기 청정 지역에 밤하늘 별은 어찌나 많고 빛나는지 가을에 다시 오고 싶어지더군요.
애들은 심심하다고 싫어할수도^^
어른들 여행으론 매우 만족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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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도 엄청 좋아보여요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주산지, 주왕산 묶어서 다녀오니 더 좋았어요.
오~~가보고 싶어요
먹거리 볼거리 굿이네요
해외여행보다 더 좋았어요.
여기 화덕피자 맛있었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목욕탕 전 새해첫날가서 많이 기다리긴했는데 진짜 묶은때 벗긴 느낌이었어요 요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피자 먹고 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아쉬웠어요. 파스타도 맛있어요. 온천하고 맛난거먹고 전시장들 구경다니고 밤에 별보니 힐링됐어요.
청송 소노벨 인스타에서 많이 팔던데 다음에 꼭 가볼래요!!
네~박물관 두곳도 꼭 가세요. 정원도 이쁘고 주변 구경거리 먹거리 좋고 가격도 착해요.
온천물도 좋은가요? 청송으로 나들이 한번 가야겠어요!!
온천 최고!!! 몸이 사르르 풀려요. 물 좋고 공기좋은 곳이더군요.
여기 참 좋죠? 가을에 가면 주변 어딜가나 사과가 주렁주렁이라 좋고 서늘한데 목욕탕에 앉아있는 기분이 최고더라구요. 달곰님 사진보니 가고 싶어져요
가을에 가고파요~ 멀긴 했어요ㅜㅜ
오 한 번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가을 풍경이 그리 좋대요
아~ 달곰님 글 덕에 청송을 한 번 가봐야하나 들썩들썩해요 ㅎㅎ
가을에 가면 기가 막히게 좋대요.
저는 옆에 한옥호텔 갔었는데 다음엔 소노벨 가봐야겠어요
박물관은 못가봤네요.ㅠㅠ
한옥호텔 옆쪽에 박물관 두곳이 가까웠어요. 한옥도 보고 좋더군요.
오오 청송소노벨 메모메모!!
가을이 찐이래요
너무 좋네요. 엄마가 청송 심씨인데 다음에 모시도 가봐야겠어요 ~
오~ 청송 심씨들이 금손이였어요. 도자기 전시관이랑 도자기 파는곳이랑 볼거리도 많고 시원하니 좋아요.
오 너무 좋네요^^ 가보고 싶어요 청송 소노벨 메모 완료 ㅎㅎ
가을에 가시길~~
저는 예전 겨울에 갔는데 사우나가는 로비인가 거기 사과즙이랑 사과 한알씩 포장된거 자판기가 있어 뽑아먹었어요
아쉽게도 자판기는 눈여겨 안봐서 놓쳤네요.
작년 겨울에 갔을때도 있었어요
사과,사과즙 자판기~^^
오 부모님 댁에서 갈만한 거리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야겠어요 ㅎㅎ
주왕산 계곡코스는 부모님 걷기도 좋아요. 주산지도 주왕산이랑 가깝구요. 오전에다녀와서 온천하고 맛난거 먹고 꿀잠자면 돼요ㅎ
작년 겨울에 엄마 모시고 갔는데
온천물 좋다고 극찬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