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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코코낸네(x) ->코 자자(o)
친구보다 우정 추천 0 조회 7,425 20.01.08 16: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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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8 16:15

    첫댓글 코코낸내 할머니한테 들어본 지역은 어디일까 전부터 궁금했삼

  • 20.01.08 16:18

    나 모부님, 할머니 다 부산분인데 우리 집은 항상 어릴때 낸내라 했어 ㅠㅠ 앞으로 쓰지 말아야지

  • 20.01.08 16:21

    @또아미 ㅇㅎ 부산쪽이 그런갑다

  • 20.01.08 16:22

    @박수영(25) 서울도?? 🤔 지역보다 그냥 일본 영향이 맞나봐

  • 20.01.08 16:25

    난 경상도.,

  • 20.01.08 16:16

    난 코코낸네 커뮤하면서 처음들어봐서 애기어인줄

  • 코오 자자

  • 20.01.08 16:20

    난 대학친구가 쓰길래 첨에 사투리인 줄...

  • 나 경상도 사람인데 코코낸내 이러진 않았고 걍 낸내하자~이랬음

  • 20.01.08 17:02

    33어감이 전혀 애기어같지않음 낸내하러안가나!!!

  • 20.01.08 16:26

    경상돈데 울 엄만 넨네야 넨네넨네야 하고 노래 불러주셖음 지금고 강아지한테 그럼 ㅜㅜ

  • 20.01.08 16:28

    자라 마

  • 20.01.08 16:28

    넨네첨들어ㅋㅋㅋ

  • 우리집은 낸내코코자장이었는데 흑흑 할머니 보고싶다...그치만 줄여가는게 맞는듯

  • 20.01.08 16:34

    애기한테 잘자라 라고하는거여서 ㅂㄹ임 ㅜ 애기어라기보단 상대방을 애기라고 지칭하는거잖ㅇ ㅏ,,

  • 20.01.08 16:59

    우리 고양이한테 꼬네하자 이러는데 .. 앞으로 코자자 해야했다

  • 20.01.08 17:02

    낸내라는 말 처음 들었음..어쩐지 어감도 좀 이상하고 어원도 우리말 아닌것 같더라니ㅋㅋ우리 가족들은 코아 자장 씀

  • 20.01.08 17:21

    난 전라쪽인데 넨네 별로 못들어봄...
    어려서도 난 계속 코자자 코하자라고 들었음..

  • 20.01.08 17:40

    난 코코낸내 티비에서 처음들어봤어

  • 20.01.08 17:47

    유아어,,, 코자자는 들어봄 ,,

  • 20.01.08 18:50

    코코넨네 커뮤에서 처음들었어.. 우리엄마는 코 자~ 이거엿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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