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필>
자세히 아는 것은 없고 다만 아래...기독교비판웹진 광고글을 보고 느낀 점이다.
행위가 옳다고 그가 믿는 진리가 옳고 행위가 그르다고 그가 믿는 진리가 그르다 한다면 진리란 없다. 진리는 인간의 행위로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진리를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과 진리를 듣고도 행치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수많은 안티들이 목사나 교회의 비리와 부정과 비겁을 욕함으로서 그들이 믿고 있는 예수와 진리를 거짓이라 몰아붙인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함으로서 스스로 진리와 상관없는 부류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본다.... 사해문서가 어쩌구 해도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진리다.
이것은 한경직이 전두환을 지지했다고 검게 변해버리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문익환의 사상을 나는 모른다..전혀.. 그러나 만약 그가 다원주의적 신앙을 가졌다면 나는 그의 의로운 행위로서 다원주의가 빛나게 되었다고 보려하지 않을 것이다....
진리는 누가 어떻든...세상이어떻든...교회가 어떻든 ...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보수적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성경은 진리다...예수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이런 성경의 명제들을 결코 놓아버릴 수 없다. 비록 모든 보수적인 교회들이...부패하고 몰락해가더라도... 비록 모든 자유주의적 교회들이 .. 세상에서 빛나더라도...
<김경욱>
김원필씨는 영혼이 있어요/없어요?
<김원필>
(김경욱에게)
자칭 목사라는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글같잖은 글로서 토론실의 물을 흐리고 영혼이 있소없소따위의 글제목을 붙여서 사람을 희롱하려든다면 분명히 말하거니와 나는 당신의 적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당신에게 호의적이지않은 마음입니다만 한번만 더 이런 조잡한 짓거리를 해대시면 그저 한심한 목사가 하나있군하는 자세로부터 탈피해서 올해의 첫과제를 "김경욱목사 분석"으로 정하겠습니다...
목사라는 신분이 부끄럽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목사님에 대하여 표현한 것중 과한 것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제가 목사님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 중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정확하게 짚어 말씀해 주십시오. 기꺼이 듣겠습니다.
<김원필>
(김경욱의 프로필을 까발린다. (어디에 까발렸는지 없더군요) )
<김경욱>
(김원필에게 협박 이메일을 보낸다. (이메일의 내용은 김원필이 나중에 공개합니다) )
<김원필>
사이버수사대에 님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고발하십시오. 제가 올린 님의 정보는 이 호산나넷안에서는 전혀 비밀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님의 메일을 받아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부디 고발하시고 주안에서 사랑한다고 또 말하십시오... 제가 쓴 님의 정보는 님이 이 호산나넷안에서 스스로 공개한 것들입니다. 그것도 모르십니까?... 신분을 밝히자고 하시던 분이 그리도 자랑스럽게 주의 종 김경욱목사라고 하시는 분이 뭐가 그리도 겁이나셔서 스스로 공개해 놓은 자신의 정보를 올려놓았다고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여 제얼굴을 거기서 보겠다며 으름장을 놓으십니까? ...
참...문제입니다...문제...
이것은 내가 받은 편지이니 내것입니다.
그래서 공개해도 괜찮은 것이구요.
이것도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시는누를 범하진 마십시오.^^
님은 사과하고 부탁해야 하는 것과
명령하고 우겨대는 것을 혼동하고 계십니다.
(김원필은 아래와 같이 김경욱의 이메일을 공개합니다)
<김경욱>
(김원필에게)
토론사이트 중독현상? 나쁜습관은 고쳐라. 개인적으로 험담하지마라. 특히 목사님들 험담하지마라. 니 영혼이 잘되어야 하지 않겠니? 고멜과 같은 자의 영혼을 구원하는 분들이 목사님이다. 너는 목사하고 원수진 사람같구나. 섬듯하구나. 참소만 하는 자 같구나...
그래도 구원은 하나님 주관인것을.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저희들의 죄를 사하여달라고 하셨구나! 선한목자들을 헐뜯지 마라. 목사로서 너에게 하는 마지막 말이다
회개하고 돌아와서/내말 생각나거든 글 올려라!
<김원필>
(모두에게)
어찌 모든 목사가 인격에서 문제를 그리도 드러내고 부끄러운 줄 모르겠습니까? 언제나 일부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일부가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객체들이 있을 것이고
이들에게 이 일부는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독이 되고 맙니다.
야고보서에 이런 일부를 대하여 선생이 되지말라고 당부한 글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의 목사안수제도는 근본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어떻게 보통사람에도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인격을 가진이들이 양들을 치는 목사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나는 통신생활6년에 수많은 비기독교나 이단들과 토론하였었지만 이렇게 다짜고짜 반말로 메일을 보내면서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겠다는 둥의 허황한 공갈을 쳐대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목사의 행태가 우리나라 전체목사의 행태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목사가 스스로 주의종인연할수 있는 우리나라 교회는 불행합니다.
<정미정>(느닷없이 출현!!!)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두사람의 모습은 어이가 없군. 지금 두사람의 일을 마치 모두의 일인양 말하시는군. 남의 인격을 말하려면 자신이 그런 자리에 서지 말아야 할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둘이 같은 사람이니 말야.
마치 진흙 갯벌 속에서 싸우는 두사람 같구려. 상대의 진흙투성이인 모습을 손가락질하는 모습. 해변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그걸 보면 얼마나 웃을지 생각했소
이제 그만들하고 며기서 막을 내리시구랴. 더 흉해 보이지 않도록 말이요.
지금 이 안에 당신보다 더 눈에 쌍불을 켜고 그리스도를 욕보이려는 자들이 서넛이 넘게 있는데(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가우리, 나라밝, 다물(나중에 싸움에 참가함), 권순찬 등등) 그 사람들이 당신들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기뻐하겠소. 물론 겉으론 당신을 칭찬할지 모르지.
사탄은 그렇게 구슬러 싸움을 붙이는 자이니 말이요. 이젠 정신 차리고 진지한 토론에 임하시길 바라오.
<김원필>
주제토론실에 들어가 봤습니다. (김경욱 목사의) 하나님께 감사하자는 말을 남기면서...라는 글이 있습니다.
거기에 제 이름이 언급되어 있고 사랑한답니다...허허
마치 잠수라도 일정기간 할 것처럼 ... 사람들에게 양의 탈을 보여 주었습니다. 모처럼...반대하며 비판하던이들도 목사님 죄송운운하면서 서로 화해를 해왔구요......
그리고는 반말로 나 김경욱목사..이런 제목의 메일을 보냅니까?
사이버수사대고발운운하며..... 이런 거짓말쟁이가 강단에서는 무슨 거짓말을 못하겠습니까?
이런류의 목사가 하나라도 존재한다는 것이 불쾌하고 온몸이 가렵습니다....
이중적인 인격을 보이는 부류는 목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양들이 불쌍합니다.
<정미정>
너나 잘해(김원필한테)
<김원필>
나는 이 호산나넷안에서 김경욱목사가 공개한 정보만을 실었습니다. 누구든지 이름을 가지고 지체검색을 하고 교회네트워크에서 교회검색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그것을 마치 내가 범법행위를한 것처럼 윽박지르다가 너도 동까지 공개해라면서 우겨대는 꼴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정말 그 교회 성도들이 불쌍합니다... 이것이 사이버공간에서..글로만 싸우는 일이니 가능하지 아마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저는 죽도록 얻어맞었을 것이라고^^...상상합니다.
그러니 이 억지투성이인 목사가..얼마나 성도들에게 사사건건 억지를 부리며...그들을 괴롭힐까를 생각하면...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글을 올려대는 것 읽는 여러분들에게 무척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회개할 줄 모르는 목사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 뿐이니 양해하시고 기분나쁘시면 그저 반대나 꾹 눌러주십시오.
<정미정>
너하구 김경욱 목사하구의 일을 가지고 마치 모든 목회자들이 그런 것처럼 떠드는 꼴이 우습다 그리고 토론실이 두사람의 대화방도 아닌데 대화방처럼 만들었더군 호소력 없는 소리 떠들지 마셔
<김원필>
목사가 마치 하나님이나 된양 글을 올려대는 것을 보면 이 목사는...침례교간판만 달고 있는 목사이지 침례교의 참된 정신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침례교는 제가 알기로 민주주의적 정체를 주장하는 교단입니다. 목사와 신도가 모두 평등하고 다만 교회지체로서의 "역할"만 다른 것입니다.
목사가 뭡니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서 지체중 하나아닙니까? 그것이 비록 중요한 지체라고 해도...다만 중요할 뿐이지 평등한 것입니다. 이 목사라는 이가 스스로 나는 목사이니
내가 너희를 살리고 내가 너희를 먹이니 내게 복종하고 비판하지말라며 똥폼을 잡고 앉아 있으면 거기에 권위주의의 썩은 곰팡내는 펑펑 솟아나도 참된 권위는 없다...입니다....
예수의 권위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며 죄인들인 인간을 위하여 섬기셨다는 것으로 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도무지 성경의 가르침도 모르고 침례교의 정신도 모르는 이가 기독교한국침례회..주의 종...목사...따위의 글자를 마음대로 써대는 꼴이 한심하기 이를대가 없습니다....
정말 기독교한국침례회에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정미정>
그렇게 할 일이 없니? 그럼 올바른 목사님을 만나서 가르침좀 받아라. 너같이 썩어빠진 소리나 하구 다니라고 가르치진 않을꺼야. 토론실을 둘러보니 너두 목사인 모양인데 정신 차려라. 그리구 니 정체나 밝혀라.
<김원필>
자유토론실을 검색해 봤습니다. 정미정이란 이름으로... 제가 김목사님에 대하여 쓴 목사와 인격이란 글에 처음으로 토를 달아 반말을 써대셨군요. 처음 이 토론실을 방문하는 분이
많이도 알구 계시구요. 나도 잘 모르는 가우리니 뭐니하는 분들이 어쩌구 저쩌구한다는 둥...
장난치지마세요.....다 보여요^^ 인격, 거짓말, 억지, 허접한 권위주의...^^
<정미정>
여기에 어쩌다 한번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주로 읽어보고 나간 편이죠. 그러나 두 사람의 모습은 추하더군요. 권위주의 같은 소리 하지 말구 정신차려요. 지금이 어느땐줄 알아요. 정신차릴때입니다. 당신하구 김경욱 목사라는 양반하구 둘다 똑같은 부류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어째든 반말한건 미안하군요.
<차명선>(이사람은 김원필 편입니다.)
(정미정에게)
미안한 걸 알았으니 다행이다 싶으실 겁니다, 김원필님이..
근데, 참 궁금한건, 왜 김원필님이나, 제 글에다만 반론의 댓글만 다셨을까 하는 겁니다
그러니, 자연히 김목사와 한패다(? 말이 너무 심했나 싶습니다만...)
하는 말이 나오죠. 공평하게(!) 김목사에 대해서도 한번 댓글 달아보시죠?
이건 뭐 꼭 무슨 심문하는 기분이네...
<정미정>
(차명선에게)
김경욱 목사님도 그렇게 이상적인 목사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더군요. 근데 김원필씨는 모든 것이 부정적인 사람이었소. 시간도 없는데 둘다 답변할 일이 뭐있수. 그리고 답변 다는건 내 마음이지 우째 시비거리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김원필씨는 극단적 부정적인 인물이어서 그다니 덕이 되지 못하는 글을 남발하더군요.
물론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다 읽지 못하고 단정 지어서 미안하지만 불량 검사도 무작위로 몇개 골라 검색하여 불량률을 결정하거든요. 김원필씨의 글 몇개를 읽으니 불량률 100%입디다. 그래서 여기다가 반론을 달았소. 훗훗...참내 내가 이런 얘기까지 해야 하다니 원
<김원필>
(정미정에게)
고장난명이겠죠^^ 저와 그가 다르면 어찌 부딪혀 소리가 나겠습니까? 그리고 님이 공평하게 보신다면 그의 글에도 토를 달아보시죠^^ 그래야 공평한 것입니다. 똑같다면서 내게 다짜고짜 반말해댄 님에 대해서는 참 시시껍질하게도 공평하구나^^...그런 느낌입니다.
<다물>(정미정이 자기를 욕한 것을 알고 싸움에 참가)
제 이름을 거론하길래 한마디 하려합니다. 당신의 정체를 밝혀 볼까요? 제가 추측컨데 당신은 김경욱이란 또라이 같은 목사의 부인입니다. 틀립니까? 혜성같이 나타나서 막무가네로 김원필님은 몰아 부치는 폼이 김목사의 내자가 아니고서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니면 정신질 환자거나,광신도? 지금이 어느땜니까? 무슨 정신을 차릴땜니까? 북에서 김정일이 쳐들어 옵니까? 아니면 호떡 집에 불이 났습니까? 횡설수설 하실려면 집에서 두분이 서로 맞장구 치며 하시죠. 김경욱이란 또라이가 토론실을 난장판으로 만들더니, 부창부수라고 어찌 부부가 국화빵입니까?
<정미정>
(다물한테)
자네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철좀 들기 바라네요. 보아하니 어린애 같은데 닉네임답게 입좀 다물고 있는게 좋은것 같구려. 쓸데없이 엉뚱한 사람과 혼인시키는 뚜쟁이 노릇 그만하시구. 남긴 글들을 보니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져 허덕이는 불쌍한 사람 같군요.
정신 차리셔요. 고구려...고구려...고구마 같은 소리 하지 말구
<김경욱>
(다물한테) 아내 이름은 김O희임.
다물씨 일설에의하면 짐승에게도 양심이 있답디다(롬1:18-32)
나의 아내는 이-메일 주소도없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물씨 엄마 생각해서 이러지 마세요.... 권면합니다
김경욱 목사 씀
<다물>
(김경욱에게)
짐승에게도 있는 양심,그대는 지니고 있지않는 모양이구려. 평범한 아내를 왜 흙탕물로 뒤집어 씌우시죠? 목사는 혼을 하나님에게 다 빼앗겨서 넋이 나간 상태입니까? 왜 횡설수설 하십니까? 자식들 키우시지요? 자식들 앞에서 추태부리지말고 아버지로써 권위를 세울 수 있게 자중하세요. 자식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김원필>
(모두에게)
반기독교도보다 무서운 적.......위선적 목사들입니다.
반기독교도들은 자기들의 입장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 대해서는 우리의 기독교적 입장을 분명히 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거룩을 가장하고 사랑을 가장하고 진리를 가장한 채 웃으며 정통을 빙자하고 ...진리를 설파하며 ... 뒤로는 구린내를 풍겨대는 이들은 대책이 없습니다...이단과의 싸움보다... 반기독교도들에 대한 기독교변증보다... 정말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긴급한 일이..교회개혁이고 목사개혁이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의식있는 평신도들의 독립운동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목사의 노예가 아니다"...이런 운동말입니다.
첫댓글 3년전일을 어떻게 보관했을까?
정치판 수구와 진보싸움같네,,,,,,교회든 사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