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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포엠POEM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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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포엠작가회 회원의 추천詩 회원詩 2021년 여름호 시현실 이 계절의 초대시인 (한창옥)신작시 3편 & 시작노트
POEMPOEM 추천 1 조회 286 21.06.23 20: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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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3 22:08

    첫댓글 통증 속에서도 시를 쓰는 시인의 삶은 결국, 시를 통해 통증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 21.06.24 08:10

    오랜만에 샘 시 봅니다. 20년 전 이나 지금 이나 샘 시를 보면 참 좋습니다. 아프지 말고 운동 좀 열심히 하세요. 젊은 날 샘이 술 많이 사 주셔지만 이젠 륜태가 맛있는 것 사 드리겠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21.06.26 21:55

    아침부터 시의 감동이란 전화를 많이 받았는데
    륜태 시인까지 맛있는 것 사준다니 기대할게요^^

  • 21.06.25 12:05


    그리고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물속에 잠긴 맥박이
    스타트라인을 밟고선 미묘한 떨림 ᆢ 아름다워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21.06.26 22:42

    "맥박은 쉴 새 없이 바들바들 떨고 있다" 시를 읽다 보면 요즘 시들은 어려워 여러번 읽어도 이해가 안돼 힘든데 "심박세동" 은 "바들바들 떨고 있다" 이 시 한자락으로 사람을 끌어 들입니다. 근래에 본 시 중에서 최고의 절창 입니다. 다음 시들이 기다려 집니다.

  • 21.06.29 08:43


    부아가 부하로...

    잘 이겨내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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