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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탐방후기 사진 등 스크랩 연휴 마지막 날 수원 화성에서 놀았슈.
산바위솔 추천 0 조회 203 16.09.17 06: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2016년 9월 16일 (금)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수원 화성을 찾았다.

연휴이고 생각보다 더운 날씨임에도 12명이나 모였다.

화성은 1794년 2월에 짓기 시작해 1796년 9월에 완공했다. 금년이 축성 220 주년이 되는 해이다.

암문이 있는 성벽에서,

오늘 걸으며 둘러 봤던 곳 중 몇군데 사진이다.





점심은 집에서 가지고온 음식으로.


뒤에 보이는 문은 서문인 화서문이다. 흰 깃발이 있으니 분명 서쪽 성벽이다.

북문인 장안문, 북쪽을 상징하는 검은 깃발이 있다. 북문은 화성의 정문이다.

우리나라 성문 중 가장 큰 장안문의 위용, 서울의 남대문이나 광화문 보다도 더 크다.

장안문을 한 겹 더 에워싼 옹성문.





포루


북수문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4명이 빠졌다.


   씽크로나이즈 듀엣 출신이라서                                                                                   

물만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포즈다. 오래전 은퇴 했지만 지금도 각도가 척척 맞는다. ㅋㅋ





벽화골목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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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7 09:36

    첫댓글 갈까말까 망설였던 수원화성길 너무 좋았습니다.
    오붓한 소찬의 정 나누며 더위 속에서도 웃음꽃 활짝이었습니다.

  • 16.09.17 11:58

    가고는 싶었지만 딸 사위가 온다니 나갈수가 없었는데 사진감사합니다

  • 16.09.18 07:31

    제법더운날에 리딩에 사진촬영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죄와지옥 천당행십자가를 ~~~~
    보나마나 지옥갈 준비가 됐습니다요. 늘 건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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