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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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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사ㅣ공기업 KT작년입사자인데요..우연히들어와봤습니다.도움이될런지..^^;
푸르른하늘 추천 0 조회 5,115 03.09.28 02: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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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28 02:34

    첫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네요. 친구들을 통해 소문으로 들었던 정보가 대충 맞는거 같네요. 보니까 올해 졸업하는 친구들은 전부 KT는 기본으로 넣으려고 생각하더군요..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넣어 봐야 겠네요. 삼전에 1학기때 붙었는데 혹시 KT떨어지더라도 삼전다니면서

  • 03.09.28 02:35

    시험보고 싶습니다. 다른 회사 다니다 지원해도 나쁘게 보진 않겠죠?? 한번에 딱 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 03.09.28 10:08

    감사합니다...많은 정보 .....많은 도움이 됐네요..

  • 03.09.28 12:20

    좋은 정보 감사해요...^^

  • 03.09.28 12:5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03.09.28 13:08

    제 친구 작년에 KT 갔는데 자기소개서 쓰는 걸 제가 봤거든요. 착각하고 있었나? ㅡㅡ;

  • 03.09.28 13:25

    서류전형에 합격하고 나서, 자기 소개서를 작성합니다. 떨어지시면, 작성할 필요가 없으니까.. 떨어지신 분들 힘들게 자기소개서 안 써도 되니까.. 편하다고 해야하나.. 이 놈의 회사가 뭔 기준으로 서류전형에서 사람을 뽑느가? 궁금하죠.. ㅋㅋ

  • 03.09.28 20:53

    과장연봉이 7천이란 소릴 들으니 궁금해지는데여 다른 일반기업도 다 그정도 인가여? kt는 뭐 민영화되고 있으니 글타치고 다른 공사공단도 그정도 준다면 결국 국민세금으로 지들끼리 잘먹고 잘사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아니라면 공사공단 수익성이 그렇게 좋은가여? 수익성 좋다고해도 국민들 지갑서 빼가는거

  • 03.09.28 20:57

    나 마찬가지 아닌가여? 연봉 2000을 꿈으로 여기는 백수라 뭘 몰라서그런지 왜케 배가 아픈건지...그만큼 부려먹는다는 건 어느정도 인가여? 자신들만 글케 생각하지 실제론 놀고 먹는거 아닌가여? 하도 돈잘주고 안정적이란 말이 많아서 공사공단도 거의 공무원, 고시수준되는 거 같네여 도대체 어딜가야 되는 건지...ㅜㅜ

  • 03.09.28 21:46

    kt 들어가고 후회하는 사람 정말 많이 봤는데.... 할당땜에 짜증난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님은 좋은 회사 들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기술직이고 사무직이고 영업시킬꺼면 그냥 영업직이라고 뽑아버리지...

  • 03.09.28 22:02

    할당이 그렇게 속썩이나요? 자기몫을 안챙기고 그냥 팔려고 하면 어렵지 않게 팔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옥션이나 중고 장터등에) 저희 어머니도 KT에 30년 넘게 다니시다가 그만 두셨는데 할당 받는걸로 돈벌 생각을 안하시니 별로 걱정없으시더군요.

  • 03.09.28 22:26

    아직 할당얘기라니..언제쩍 얘기요..비영업사원 할당없어진지 오래요..신입사원은 다 영업이라..할당부담있지만..

  • 03.09.28 23:32

    혹, 연구직에 대해선 잘 모르시나요? 스펙 같은...

  • 03.09.29 00:19

    누구 말이 맞는겁니까? 실제로 할당짜증난다고 때려칠려고 한 사람을 본적은 있는데... 작년 이 맘때도 할당 때매 KT간다,안간다 논란이 많았던거 같은데.... 할당이 확실히 존재하긴 하는거 같구 왜 멀쩡한 인재들 데려다가 영업사원을 만드는지 ㅉㅉ

  • 03.09.29 01:00

    할당 있던데요. 올해 KT 들어간 친구 예전에 신용카드 만들라고 전화왔어요. 그 외에 다른 여러가지도 팔았지요.

  • 03.09.29 09:50

    붙기나 했음 좋겠네요... ㅋㅋㅋ 돈두 많이 주는데... 난 일 많이 시켜두 돈 많이 주는 회사가 좋아요... (백수 생활 해 보심 이 말 이해하실 겁니다...)

  • 03.09.29 12:13

    할당 있는거 확실합니다. 몇주전에 어머니 친구분이 제 주변에 핸드폰 할사람 없냐고 물어 보셨고 몇달전에는 과외하는 집 부모님 두분다 kt다니시는데 노트북 팔아야 한다고 걱정하시더군요. 3대인데 다 파셨다고 하네요.

  • 03.09.29 13:43

    저도 돈많이 주면 일많이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죠... 그러나 매일 야근과 과로로 매일 두통약먹고 다니는 형보면서 그런생각 안합니다. 돈은 정말 많이 벌죠... 돈조금줘도 내 시간을 가질수 있는 회사가 저에겐 딱이네요...저도 백수입니다..ㅠㅠ...

  • 작성자 03.09.30 21:16

    며칠만에 들어와봣는데..리플이 참 많네요...답변하겠습니다. 우선 사바비에님..좋은회사 들어갔다고 생각하냐구요? 네.그렇습니다. 제가 능력이 미천한지라..운좋게 분에 넘치는 회사 들어왓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할당 있습니다. 부담갖는 동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평생 이렇게 살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3.09.30 21:17

    처음에는 영업쪽에 와서 저도 조금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많은걸 배우고 있다고 새삼 느낍니다. 선배들이 항상 하는말이 있죠. 현장을 모르고 본사나 사업부서에서 기획하는건...결국 회사 말아먹는 일이라는거.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저도 그랬지만 많은 사람들..처음부터 근사한 건물에서 근사하게 일하고 싶어하죠

  • 작성자 03.09.30 21:20

    지금 당장의 어려움이나 할당같은걸로 회사를 판단하기엔..미숙한생각이라고 봅니다..KT를 보면 정말 몇개월 사이에도 엄청나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도기일뿐이죠...공사에서 민영화되면서 영업시스템이 없는 KT로써는 많은 직원을 이용한 할당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했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03.09.30 21:23

    rerun님 의견에 답변하겠습니다. 돈은 많이 받고 부려먹는다면서..실제론 놀고먹는거 아니냐구요..물론 전 지금 신입이기때문에 제 연봉값을 하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어느기업이나 마찬가지겠죠...하지만 분명한건..대부분의 직원들(극소수는 제외) 정말 땀띠날정도로 열심히 일합니다..전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3.09.30 21:32

    많은 분들이 할당에 궁금점을 많이 가지고 계신것 같군요..확실히 답변드릴게요.비영업직(기술직.연구직 등)은 할당 없어졌습니다..영업직도..현재는 할당 있습니다.근데 소문이 과장된것 같군요..전 별로부담스럽게 생각안되는데요...다른 동기들은 모르겠습니다.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영업을 하려다보니..힘에 겨워하는지

  • 작성자 03.09.30 21:36

    다른 회사에 일하다가 온 동기들...(삼성.sk텔.lg..등) 많은이들이 KT가 사람사는 곳 같다고 말하는것 같던데..전 다른곳에 안가봐서 모르겠군요..확실한건...어느 회사를 가든...쉬운곳은 없습니다..그냥 공돈 줄리는 절대없죠..중요한건..희망이겠죠...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요? 전 KT 우호파라서..^^.잘판단하세요

  • 03.09.30 23:03

    산업공학도 채용하나요? kt는 하반기에만 채용하나요?

  • 03.11.02 03:23

    산업공학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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