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6:10 진에어로 인천 출발
17:35 키타규슈공항 도착
공항버스로 고쿠라역으로 이동 (1인 620엔)
호텔 체크인 후 (도보로) 고쿠라역 북쪽에서 코로나온천월드행 셔틀버스 탑승
<코로나온천 – 찜질방 – 석식 (1인 1,890엔)>
온천 셔틀버스로 고쿠라역 – 면세점이 있는 아케이드를 거쳐서 호텔로
자유시간
2일차 호텔 조식
고쿠라역에서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기차로 시모노세키행 (1인 280엔)
시모노세키 관광 (유메타워, 부산문 등)
시모노세키항에서 모지코행 연락선 승선 (1인 400엔)
모지코(‘코’가 港입니다) 관광
중식: 모지코 명물 볶음카레 (1,100엔)
모지코 –> 모지 기차 승차 (1인 280엔)
모지 라쿠노유온천 (입욕료 1인 750엔)
모지 -> 고쿠라역 (1인 280엔)
고쿠라 탕가시장 관광(도보 또는 모노레일) - 시장 먹거리로 석식 (1인 1,000엔)
*모노레일로 갈 경우: 2정거장 100엔
자유시간
3일차 호텔 조식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 보관
고쿠라성 관람 (관람료 1인 700엔 정도)
리버워크(쇼핑몰)
자유시간
중식
15:00 호텔에서 짐 찾아서 공항으로
18:30 키타규슈공항 출발
20:00 인천 도착
여행비
항공료 103,500원 (3월23일 현재 가격, 탑승일 5월15일~17일)
교통비 2,200엔
호텔 (고쿠라슈퍼호텔 2박 2인1실 조식포함 180,000원 정도)
고쿠라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고쿠라성, 리버워크 인근
식사 5,000엔
관람료 700엔
여행비 총액 대략 1인 275,000원
**3박4일로 벳부와 유후인을 넣으면 교통비 5,000엔 + 호텔 1박 50,000원 + 아프리칸사파리 34,000원 +식대 30,000원 + 기타 10,000원 = 174,000원 정도가 추가됩니다.
여정은 <키타규슈공항 - 고쿠라역 - 코로나온천 - 고쿠라역 - 벳부(1박) - 아프리칸사파리 - 지옥온천 - 유후인 - 후쿠오카(1박) - 후쿠오카시 - 다자이후 - 후쿠오카 공항 - 고쿠라역 - 호텔(1박) - 시모노세키, 모지코 등 관광 - 키타규슈공항 출발 - 인천도착>
교통비가 5,000엔이 되는 이유는 첫날~셋째날까지 교통비는 <북규슈 산큐패스 3일권>을 6,000엔(한국에서 잘 사면 58,000원 정도)에 사면 첫 사흘 동안 거의 8만원이 넘는 교통비를 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날 시모노세키, 모지코, 키타규슈공항버스 요금만 따로 내면 됩니다.
그리고 진에어가 일요일에는 14:30엔가 출발을 하기 때문에 두 시간을 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