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치료되었다는 분들도 몇분 계시는 거 같던데 비싸고 너무 불친절하다는 의견이 꽤 있던데요...항문에 봉 넣어서 저주파치료한다고 광고 많이 했던데...효과 있는 분들도 계시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안가봤습니다. 치료만 된다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만...갈지 안갈지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서면에는 어떤 분은 김효기비뇨기과에서 치료받으셨다는 분도 계신거 같던데 저도 안가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검색해보면 치료기 좀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서면 요편한비뇨기과 다녔었습니다. 이 비뇨기과는 뭐 특별한 건 없습니다. 친절하고 환자 얘기 잘 들어주는 정도만 좋구요. 저주파열치료?는 안하던데요.
@일본인입니다아뇨, 완치 안되었습니다. 그 전에 동네 비뇨기과 다녔는데 항생제 2달 가까이 먹고 안나아서 요편한비뇨기과로 바꿔서 검사(PCR 포함) 자세히 받고 3달 가까이 항생제 먹었는데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낫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후 약 안먹고 혼자 관리하다가(경북대 병원 TPI 주사 두번 맞았고, 서울에 있는 한의원 두군데 한번씩 방문한 적 있음) 악화되서 지금은 부산에 있는 한의원 치료중에 있습니다.
첫댓글 박용상 비뇨기과에서 요도세척해서 완치되셨다는글을 보았는데요..
부작용이 있어서..
거기서 치료되었다는 분들도 몇분 계시는 거 같던데 비싸고 너무 불친절하다는 의견이 꽤 있던데요...항문에 봉 넣어서 저주파치료한다고 광고 많이 했던데...효과 있는 분들도 계시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안가봤습니다. 치료만 된다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만...갈지 안갈지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서면에는 어떤 분은 김효기비뇨기과에서 치료받으셨다는 분도 계신거 같던데 저도 안가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검색해보면 치료기 좀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서면 요편한비뇨기과 다녔었습니다. 이 비뇨기과는 뭐 특별한 건 없습니다. 친절하고 환자 얘기 잘 들어주는 정도만 좋구요. 저주파열치료?는 안하던데요.
제가 전립선염인데요 요편한 비뇨기과서 완치 되셧나요?
@일본인입니다 아뇨, 완치 안되었습니다. 그 전에 동네 비뇨기과 다녔는데 항생제 2달 가까이 먹고 안나아서 요편한비뇨기과로 바꿔서 검사(PCR 포함) 자세히 받고 3달 가까이 항생제 먹었는데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낫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후 약 안먹고 혼자 관리하다가(경북대 병원 TPI 주사 두번 맞았고, 서울에 있는 한의원 두군데 한번씩 방문한 적 있음) 악화되서 지금은 부산에 있는 한의원 치료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