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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저녁노을
▶ 녹두를 물에 불러 싹을 틔웁니다.
▶ 콩나물은 검은약콩으로 불에 불렸습니다.
▶ 만 이틀이 지나자 녹두는 제법 싹이 많이 돋았습니다.
▶ 몇 시간(한 나절) 지나도 눈에 자라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싹을 틔운 지 5일 된 모습입니다.
콩나물콩은 밑에서 썩었는지 제대로 자라지 못한 듯 엉성해 보입니다.
▶ 6일이 되니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 왼쪽이 콩나물, 오른쪽이 숙주
일주일이면 먹을 수 있게 자라는 데 양이 너무 작아서 그런지 11일째 나물을 해 먹었습니다.
조금 길긴 해도 그 아삭한 맛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었답니다.
▶깨소금, 참기름 넣고 고소하게 무친 모습(확연하게 구분이 가지요?)
▶ 집에 있는 무와 멸치로 시원한 다시물을 냅니다.
▶ 적당히 우려나면 건져내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그래야 국물이 시원하니까.
▶부추는 데쳐서 양념 넣어 무치고, 호박은 살짝 볶아 둡니다.
▶ 쫄깃쫄깃 삶아 낸 국수
▶ 국수 위에 준비 된 재료들을 돌려가며 담습니다. 김장김치 송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