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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세계 정세 수출 규제 해제해달라고, 일본에 매달리며 퍼다주나
CaFe 추천 3 조회 423 23.03.16 17:1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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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16 17:45

    첫댓글 덧붙여, 재차,

    '적자도 버거운데' .. '일본 책임' 떠안은 기업들, "왜, 우리가 내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7380

    https://www.youtube.com/watch?v=GGEah5Ji8BU

  • 작성자 23.03.16 17:45

    보도 내용 중,

    [기자]

    정부는,
    배상금을, 행정 안전부 산하 재단을 통해, 기업들로부터 모은다는 계획입니다.

    돈을 낼 직접적인 대상으로는, 15곳 안팎이 거론됩니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 때, 일본은,
    우리 정부에, 5억 달러의 경제 협력 자금을 줬는데,
    이 돈을 나눠받은 기업이, 기부금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불만입니다.

    일본 기업은 쏙 빠진 채,
    거의 60년 전에 종잣돈을 받았다는 이유로 일본 대신 배상하는 게,
    맞냐는 겁니다.

    직원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특히,
    민영화된 기업은, 배임의 소지까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호계 / KT 새 노조 사무국장 :
    주식 회사이기 때문에, 이사회 동의를 얻어야 할 것이고,
    주주들의 공감도, 좀 받아야 하지 않나.]

    또,

    정부가 재단을 통해 돈을 걷는 방식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합니다.

    [이호계 / KT 새 노조 사무국장 :
    박근혜 정부 때, 미르 재단이랑, K 스포츠 재단이,
    이 사건의 데자뷔가 되는 느낌이 있거든요.]

  • 작성자 23.03.16 17:45

    한국 전력, 코레일처럼, 적자의 늪에 빠져 자금난을 겪는 공 기업들도,
    난감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코레일과 국가 철도 공단, 한국 전력과 한국 수력 원자력처럼, 기업이 쪼개진 곳은,
    얼마를 분담할 지도 애매합니다.

    [공 기업 관계자 :
    그 당시에는, 지금( 과 비교해 ) 똑같은 구조인 것도 아니거든요.
    어느 쪽으로 그 자금이 쓰여졌는지, 그것도 확인이 되는 건 아니어서요.]

    피해자들도, 환영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이국언 / 일제 강제 동원 시민 모임 대표 :
    기업들이, 왜, 일본 전범 기업들을 뒷 감당하는 그 역할을, 우리가 왜 해야 합니까?]

  • 작성자 23.03.16 17:54

    관련, 최근,

    포스코, 100억 냈지만 … 수혜 기업 다수는 “출연 계획 없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7426

  • 작성자 23.03.16 18:02

    보도 내용 중,

    [리포트]

    1965년 대일 청구권 자금 수혜를 입은 국내 기업은, 모두 16곳,

    포스코를 뺀 나머지 기업들에게, 배상금 출연 의사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정부 요청이 올 경우, 출연을 검토할 수 있다"가 5곳,
    나머지 10곳은, "출연 계획이 없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이,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를 보면,

    "당시, 자금을 직접 지원받은 수혜 기업이 아니었다"며,
    "피해자와 유족의 아픔은 이해되지만, 재단 직접 출연은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수협 관계자 / 음성 변조 :
    "어업인의 생명 구제, 이런 것들에 기하는 업무를 위탁 대행했기 때문에,
    저희가 수혜를 받았다고 하기가, 좀 어렵지 않겠냐."]

    [농.어촌 공사 관계자 / 음성 변조 :
    "저희는, 정부 출자 100%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실상 출연하기 위해서는, 예산도 필요한데,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또, 도로 공사와 기업 은행 등도,
    "과거 일본이 제공했던 자금은,
    이미, 이자까지 더해 우리 정부 측에 상환했다"며,
    출연 불가 이유를 밝혔습니다.

  • 작성자 23.03.16 18:04

    대 법원에 계류 중인 강제 동원 관련 소송은, 현재 9건으로,
    포스코 출연금 외에,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각에선,

    기업들이 눈치를 보다가,
    결국, 출연에 참여하게 될 거라는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 기업들이, 일본 배상금을 대신 내는 게 맞느냐는 국민 정서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3.03.16 17:47

    덧붙여, 재차,

    일본 정부, UN에서, "일제 강제 동원 없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7393

    https://www.youtube.com/watch?v=FydGCPjBqOI

  • 작성자 23.03.16 17:49

    보도 내용 중,

    [기자]

    일본은,
    지난 1월, 유엔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 노동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마후쿠 다카오 / 일본 유엔 담당 대사 :
    일본 정부는,
    채용을 통해 제공된 노동이나 서비스가,
    강제 노동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당시 한국인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설명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이런 주장을 하기 바로 전날,
    이 문제를 다루는 한.일 국장급 협의가 열렸습니다.

    또,

    지난 달 중순엔,
    한.일 외교 장관이, 독일에서 만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일본이 강제 동원을 부인하는 걸 알면서도,
    우리 정부는, 이미, 일본 눈 높이에 맞는 해법을 준비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 작성자 23.03.16 17:55

    관련, 최근,

    과거, “일본 제철 배당금으로, 강제 동원 피해자에 배상” .. “미쓰비시도, 31차례 논의”

    그런데, 아베 정권 들어서자, 모두 멈춰

    아베 정권 이후, 일본 정부가 기업들의 협상을 차단하며, 배상 논의 없던 일 돼

    현 기시다, 아베 계승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6411

    https://www.youtube.com/watch?v=BpGVD44Vt9A

  • 작성자 23.03.17 02:15

    관련,

    지소미아 · 구상권, 일본에 추가 양보 .. 한국, 뭘 얻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4X35YS6vo08

  • 작성자 23.03.17 02:17

    보도 내용 중,

    [앵커]

    정상 회담 성사를 위해,
    우리 정부가 강제 동원 문제에서 많이 양보했으니,
    이제 일본이 호응할 차례다, 이런 지적 많았는데,
    일본이 내놓은 건 뭔가요?

    [기자]

    사죄, 배상 문제에 있어서,
    기존의 일본 입장에서, 더 나아간 부분이 없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1998년 한.일 공동 선언을 직접 언급한 게,
    그나마 추가로 나온 발언입니다.

    하지만,

    곧이어, 역대 내각 인식을 계승한다고,
    뭉뚱그렸습니다.

    [앵커]

    피해자들 배상 문제는, 언급된 게 있습니까?

    [기자]

    기시다 총리가, 직접 배상을 언급한 건 없습니다.

    양국 정상이 미래 기금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일본 제철, 미쓰비시가 참여한다는 보장도, 안 돼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이번 방일에서 우리가 얻은 건 뭔가요?

  • 작성자 23.03.17 02:20

    [기자]

    강제 동원 문제에서, 구상권을 청구 안 하겠다고 했고,
    지소미아는, 완전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일본 측이 원했던 걸, 대 부분 들어준 셈입니다.

    반면,

    우리가 얻은 건,
    셔틀 외교 복원, 경제 안보 대화 정도인데요.

    이건,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입니다.

    따라서,

    이번 방일에서,
    우리가 얻은 것보다는, 더 많은 걸 내주고 왔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한.일 관계 개선과 한.미.일 공조 강화가 추진되고 있는데,
    정부의 구상대로 갈 수 있을까요?

    [기자]

    지지율에 지장 받더라도,
    한.일 관계 풀겠다는 윤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한.일 관계 정상화를 통한 한.미.일 공조 강화는,
    정부의 구상대로, 탄력을 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관건은,
    국민 여론이 얼마나 뒷받침해 줄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강제 동원 해법 발표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설득,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부족했습니다.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재 점화했다는, 지적까지 나옵니다.

  • 작성자 23.03.17 02:22

    [앵커]

    일본 언론에서,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청했다"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건, 기자 회견에선 없었던 내용이거든요?

    [기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16일 ) 주요 논의 주제는,
    강제 동원 문제를 비롯해서,
    미래 지향적으로 한.일 관계를 발전시킬 방안들이 었다,
    이걸로 답변을 대신하겠다" 라면서,
    관련 내용에 대한 즉답을 피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이 요청까지 했는지,
    그렇다면, 윤대통령은 뭐라고 답을 했는지,
    확인을 안해주고 있는 건데요.

    일본이, 강제 동원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호응 조치를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위안부 합의까지 거론했다면, 앞으로 파장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03.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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