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뚱뚱한 여자는 싫지가 않다.근데 문제가 되는건 -_-;;
루디 게이 추천 1 조회 4,639 12.06.05 00:34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05 11:15

    아마.. 이쁘면 짜증나도 참는거 아닐까요..

  • 12.06.05 11:07

    건강이 걱정되서 그러신 거예요.. 비만! 만병의 근원이고, 뚱뚱하면 여기저기 관절에서 신호가 옵니다ㅜㅜ
    모두들 다이어트 합시다^^; 일단 저부터ㅋ 건강하게 살자구요~ well-being!

  • 12.06.05 11:28

    읽다보니 위험한 글들이 보이네요. 본문도 좀 위험해 보이고.... 뚱뚱한거 싫다면야 뭐 어쩔 수 없는거지만, 드러내진 말아야죠. 본인 멘탈 셀프인증하는겁니다.

  • 12.06.05 13:23

    안뚱뚱해도 그렇게 나대면 누구든 싫어할듯요..허나.. 뚱뚱한데 그러면 더 격한감정으 들수는 잇다고도 봅니다

  • 12.06.05 13:54

    ㅋㅋㅋㅋㅋㅋ 어이쿠 죄송합니다-_-
    베를린여행 갔을때 민박집 아줌마가 이민오신 얘기해주시는데 음대생이었고 통통한편인데 한국있을적에 뚱뚱하다고 여자로보아주지도않고 무시당하고해서 우울증에 걸려서 꽤나 고생했답니다. 그래서 유학왔었던 베를린으로 그냥 이민왔다는데 독일에선 뚱뚱한사람들을 뚱뚱한여자가 아닌 한 여자로 보고 똑같이 대우해주고 사랑해주어서 넘 좋았답니다. 독일에서 결혼하시고 음악학원과 민박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더라구요

  • 12.06.05 14:34

    충격적인 글과 댓글들이 많군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데도 살빼는게 항상 노력으로 가능한거다? 그게 그렇게 쉬우면 여기 모든 사람들은 몸짱 되야 하고 공부 잘해야 하고 농구 짱이여야 겠네요. 왜 한국에서 성형붐이 일어나는지 알겠네요. 공동의식체라니 이런 말도 나오는데 사회성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 사회성이 좋아야 하나요. 적어도 그 사람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면서 이렇게 뒷담아 까는것보다는 차라리 비호감적으로 말을 하던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그 여성분도 무슨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요. 이 글이 잘못된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글은 아니네요.

  • 12.06.05 15:05

    충격적인 글과 댓글이네요

  • 12.06.05 15:09

    222 대박이네요ㅋㅋㅋ

  • 12.06.05 22:37

    저도 뚱뚱한 여자 싫은데 티 안내고 다닙니다. 마음속으로는 대통령 욕도 하는데요 뭐

  • 12.06.05 22:40

    진짜 충격적인 글들이 많네요... 전 저 위쪽 댓글에 있는 공부 못하는 사람과의 비교가 참 괜찮다고 생각되는데요...
    운동 열심히 하면 살빠진다는 말들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면 잘합니다. 특별한 병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뚱뚱한사람은 항상 조심하고, 겸손하고, 남 앞에서 부끄러워 해야 하는건가요?

  • 12.06.05 23:22

    허허허.. 충격적이네요 글이나 댓글이나..
    외모적인 것으로 봤을 땐 뚱뚱한거나 키나 비슷한데 외모지적이 언제부터 이렇게 당당한건지 모르겠어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고없고를 따진다면 요즘은 키 늘리는 수술도 있고 성장기의 운동으로 유전을 넘을 수도 있고 어쨌든 외모적인 부분에서 비교를 하자면이죠) 전 그냥 평범한 체중이지만 ㅡ다소 살집이 있는 편이지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이런 글을 보니 괜히 더 살빼야 할 것 같고 애교같은 것도 부리면 안 될 것 같고 걍 입다물고 쥐 죽은 듯이 살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 12.06.06 00:01

    ㅜㅜ 저도 충격받았어요.
    전 뚱뚱함 편은 아니지만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댓글들 읽어보니. . 이제부터라도 신경써야겠다는 생가이 절로 드네요

  • 12.06.06 00:13

    무섭습니다. 어딜 가나 오해받는 거구의 남자라. 어휴. 그저 더 굶어야 하나 싶네요. ㅠ.ㅠ

  • 12.06.06 01:31

    지잘난맛에 사는 제 정신 아닌 인간들이 많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