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4
내가 살빼는 이유
표준몸무게 도달해보자!!
시작일
1/2
현재체중
74.7
이번달
목표
70
최종목표
62
오늘의 식이
오늘의 운동
아침
7:30
수제요거트 , 사과 , 오뎅볶음(조금) , 클로렐라5정 / 300kcal
근력운동
아침 : 숀리체조 30분
간식
10:45
녹즙 / 35 kcal
바디캠프 ( GX) 50분
점심
12:00
컵누들 , 햇반작은거,김치,오뎅볶음,깻잎무침 / 510 kcal
4:00
오이1개 / 20 kcal
유산소
운동
스피닝 20분
저녁
4:40
6:00
사과2개 / 240 kcal
야식
11:00
시금치무침 / 60 kcal
물
총 2.6 리터
총 1165 kcal
틈새운동
오늘 다이어트 점수
하고싶은 말
1)물1.5리터 이상 마시기
3
아아아악...
밤 11시에.. 왜 나는 시금치무침을 먹은것일까.......
아침에 전기밥솥버튼을 잘못눌러...아침에 밥도 못먹고.. 점심은..햇반을 사서 점심을 먹지않나..
저녁때 샤워바구니는 잘못샀는데도 텍을 때서 교환 환불도 못하는
ㅠㅠ 으헝헝헝........
2)오늘의 식이 점수
2
3)오늘의 운동 점수
4)댓글3개달고힘불어주기
내일 해야할 일
5)주간 미션,숙제수행하기
0
미션꼭 성공 ! & 소식 !!
오늘의 총 점수
11
첫댓글 물은 어떻게 마셔요?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500ml 정도밖에 안 되는듯 ㅠㅠ 물 마시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ㅠㅠ 많이 마시면 화장실도 자주가게 되고 배부른 느낌 들어서 ㅠㅠ
저 다여트만 백만년이라.... 아마 물 의식적으로 마니마시게 된게 4-5년 전인거같아요..그사이 몇번의 요요가 왔는지 ㅠ.ㅠ 그때는 꾸역꾸역 마시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습관이 되었어요.. 요즘은 커피 내려마시는걸로 ( 원두커피 ) .. 이걸로 좀 마니 대체해요 ㅋ
우오ㅏ!! 2.6리터요? 전 귀차니즘땜에 1리터도 겨우 먹는데ㅠ 다여트성공님처럼 칼로리랑 운동이랑 잘 체크하면서 더 분발해야겠어요이렇게 또 배우고 갑니다^^ 끝까지 성공하세요!!
제한테 몰 배우신다고..^^;; 부끄럽네요.. 우리 끝까지 성공해봐용 ㅎㅎ
에궁 오늘 하루 이래저래 조금씩 어긋나셨나보네요. 훨씬 더 좋은 날이 기다릴꺼에요~물도 많이 드시고 식이도 괜찮으신데요 뭐. 더 화이팅!
네.. 조금씩 어긋나는 ㅋㅋ그래도 나름 식이 잘된거같애서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노지 시금치였나보군요.남해, 동해의 해풍 맞고 자란 시금치라면 말그대로 꿀맛이죠.간을 하지 않아도 그 달고 고소한 맛이 별미라는...^^시금치, 단배추... 무침해먹고 싶어라...^^
앗... 전문가께서 세부적으로 질문하시면...전.. 그냥 맛난 시금치를 먹어서.. 시금치맛이 나서 평을 할수밖에는... >_< 노지시금치 기억해두겠습니당 ㅎㅎ
시금치무침 뭐 넣고 무치셨나요? ㅎㅎ요즘 시금치 정말 달달하니 맛있죠.소금,참기름만 넣고 무쳐도 맛있고, 된장을 넣어도, 고추장과 매실청을 넣어도~ 아, 다 맛있네요.에효... 이렇게 맛있는걸 많이 알고 있으니 살이 찌나봐요 ㅎㅎ
모르겠어요.. 어무이께서 해주셔서.. 그냥 소금 참기름만 넣으셨던거같아요..된장 고추장 매실청은 첨 알았어요.. 오~ 주말에 도전!! 해보고 결과를 일기로 보고해볼께요 ㅎ
첫댓글 물은 어떻게 마셔요?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500ml 정도밖에 안 되는듯 ㅠㅠ 물 마시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ㅠㅠ 많이 마시면 화장실도 자주가게 되고 배부른 느낌 들어서 ㅠㅠ
저 다여트만 백만년이라.... 아마 물 의식적으로 마니마시게 된게 4-5년 전인거같아요..
그사이 몇번의 요요가 왔는지 ㅠ.ㅠ
그때는 꾸역꾸역 마시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습관이 되었어요.. 요즘은 커피 내려마시는걸로 ( 원두커피 ) .. 이걸로 좀 마니 대체해요 ㅋ
우오ㅏ!! 2.6리터요? 전 귀차니즘땜에 1리터도 겨우 먹는데ㅠ
다여트성공님처럼 칼로리랑 운동이랑 잘 체크하면서 더 분발해야겠어요
이렇게 또 배우고 갑니다^^ 끝까지 성공하세요!!
제한테 몰 배우신다고..^^;; 부끄럽네요.. 우리 끝까지 성공해봐용 ㅎㅎ
에궁 오늘 하루 이래저래 조금씩 어긋나셨나보네요. 훨씬 더 좋은 날이 기다릴꺼에요~
물도 많이 드시고 식이도 괜찮으신데요 뭐. 더 화이팅!
네.. 조금씩 어긋나는 ㅋㅋ
그래도 나름 식이 잘된거같애서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노지 시금치였나보군요.
남해, 동해의 해풍 맞고 자란 시금치라면 말그대로 꿀맛이죠.
간을 하지 않아도 그 달고 고소한 맛이 별미라는...^^
시금치, 단배추... 무침해먹고 싶어라...^^
앗... 전문가께서 세부적으로 질문하시면...
전.. 그냥 맛난 시금치를 먹어서.. 시금치맛이 나서 평을 할수밖에는... >_< 노지시금치 기억해두겠습니당 ㅎㅎ
시금치무침 뭐 넣고 무치셨나요? ㅎㅎ
요즘 시금치 정말 달달하니 맛있죠.
소금,참기름만 넣고 무쳐도 맛있고, 된장을 넣어도, 고추장과 매실청을 넣어도~ 아, 다 맛있네요.
에효... 이렇게 맛있는걸 많이 알고 있으니 살이 찌나봐요 ㅎㅎ
모르겠어요.. 어무이께서 해주셔서.. 그냥 소금 참기름만 넣으셨던거같아요..
된장 고추장 매실청은 첨 알았어요.. 오~ 주말에 도전!! 해보고 결과를 일기로 보고해볼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