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24년 5월 24일 (금)
누구랑 : 혼자서 (만경강 금계국 꽃길 새만금쪽 탐방)
어디로 : 익산출발-농수산물도매시장-만경강-옴서감서정-새창이다리-지경교-증석교-금광교-월하교-수산교-어은교-
제2배수관문-자전거도로종점-제1배수관문-제2수원지둘레길-(회귀)
날 씨 : 운무로 인해서 시야가 아주 흐림
주행시간 : 주행거리 70km 주행시간 3시간42분 소요
힐링 배경 음악 - 아름다운 멜로디
첫댓글 노오란 밀이 다익어익어갑니다들 꽃들 확트이는 시야이런 좋은 작품 항상 올려 주셔서치유 받고 감사합니다
만경강변에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익산 쪽이 활짝 피었고 군산쪽은 꽃망울만맺은 채 아직 만개되지 않았습니다.활짝 핀 금계국 꽃이 반겨주어서혼자였지만 외롭지 않게 신나게 달렸습니다.잔뜩 흐리고 구름 낀 날씨지만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환상적인 코스같아요?노란 금계국 천지입니다. 새만금 말로만듣던 곳 그속을 라이딩하시는 한웅쿰 님을 상상해봅니다.덕택에 저도 기분상쾌해집니다.멋진 사진도 감사합니다.힐링하고갑니다....
만경강변 금계국 꽃길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익산 쪽은 활짝 피었고군산쪽은 아직 만개가 되지 않았네요.새만금 허허벌판 속개발의 길은 아직도 더듬거리는 것 같네요.바다처럼 보이는 곳들은 바다가 아니고새만금에서 농. 공업에 사용할 담수호입니다.언제든 막힘이 없는 넓은 풍경에 압도되어가슴이 후련함을 느끼며 신나게 달렸습니다.시원한 마음으로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감사합니다.^^
첫댓글 노오란 밀이 다익어
익어갑니다
들 꽃들 확트이는 시야
이런 좋은 작품 항상 올려 주셔서
치유 받고 감사합니다
만경강변에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익산 쪽이 활짝 피었고 군산쪽은 꽃망울만
맺은 채 아직 만개되지 않았습니다.
활짝 핀 금계국 꽃이 반겨주어서
혼자였지만 외롭지 않게 신나게 달렸습니다.
잔뜩 흐리고 구름 낀 날씨지만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환상적인 코스같아요?
노란 금계국 천지입니다.
새만금 말로만듣던 곳 그속을
라이딩하시는 한웅쿰 님을 상상해봅니다.
덕택에 저도 기분상쾌해집니다.
멋진 사진도 감사합니다.
힐링하고갑니다....
만경강변 금계국 꽃길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익산 쪽은 활짝 피었고
군산쪽은 아직 만개가 되지 않았네요.
새만금 허허벌판 속
개발의 길은 아직도 더듬거리는 것 같네요.
바다처럼 보이는 곳들은 바다가 아니고
새만금에서 농. 공업에 사용할 담수호입니다.
언제든 막힘이 없는 넓은 풍경에 압도되어
가슴이 후련함을 느끼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시원한 마음으로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