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의 토론습성을보면
첫째 상대패널이발언하는 도중막 끼어들어
논지를 흐리는 전법을많이 쓰죠 나경원도 동류
둘째 자기 발언시 준비한대로 속사포발언
마치 조잘조잘앵무새입니다
그런데 이혜훈은 가슴에 양심이 좀있는 듯하구여
여자입니다
상대가정확한 팩트로순간공격했을 때
멈찔하며당황표정이확연하게 나타납니다
노회찬 유시민이노리는 전법같은데.........
심토에서 노회찬이 병아리를 튀겨서 통닭이라고 내놓는 격이라고
하자 순간얼굴표정보세요
순간"멍" 머리속이 "띵" 딱걸린 잉어같아요
그러고나서
멋적어하거나 어떨땐 웃음으로커버하죠
저번 시토에선유시민한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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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자유게시판
이혜훈의 멍♬ 띵
꽃을든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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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8 09: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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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병아리 튀겨서통닭 ,,아 미쵸 ,노회찬님 비유는 어쩜 금쪽같이 귀한 말들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