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다선 김승호사람 사는 곳에는좋은 곳과 나쁜 곳이 있어요어린 왕자처럼 어느 별어느 하늘 아래 꿈꾸던 세상우리는 별처럼 아니 해 같이 밝은그런 꿈의 세상을 살아요사막의 여우처럼 영악하지 않은순수와 꽃이 피어나는 그런세상 속으로 초록빛 들판으로달려가고 싶어요동굴 속이라도비록 작은 찻집이라도나만의 세계가 펼쳐진영월에서 만나는 나의 꿈변함없이 친구가 되었어요. 2023. 9. 23.
첫댓글 해같이 밝은 행복한 주말되세요~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첫댓글 해같이 밝은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