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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게시판 아파트 가스보일러 구입에 관해 여쭤봅니다.
존스노우 추천 0 조회 244 16.07.24 11: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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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4 11:30

    첫댓글 공장직거래하면 더욱 싸게 구입하실 수 있을텐데.

  • 16.07.24 11:46

    참이런것 보면 얼받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철웅성같은 벽을 치고있고 관리소장은 주민편에서 생각해야하는데
    철없이 놀아나니 주민들만 봉이되죠.

  • 16.07.24 11:51

    귀 아파트 개별난방 낙찰된 설비견적은 문제가 없던가요?
    자재비, 인건비가 과하게 공사비가 부풀려져 있지는 않는지 검토는 안해보셨는지요?

  • 16.07.24 11:56

    직거래가 갑입니다.

  • 16.07.24 12:10

    500대이상 공장직거래한다면 대리점 가격대 50%정도 다운 될 수있게 구입할 수 있다고 대리점 하는 후배께 들언적 있습니다.

  • 작성자 16.07.24 11:56

    저희 아파트 개별난방 설치비도 지금 잡음이 많은데요.
    가령, 3400여 세대 공사비가 애초 20억대에 입찰이 됐는데... 가구당 60여만원..
    지금은 30억 대로.. 가구당 90여만원으로 변경되어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관련 글은.. 제가 밤에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저도 올해 조속히 개별난방을 하고싶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치다 싶어서요.

    소통이 안됩니다..

  • 작성자 16.07.24 12:22

    이런 사항은 구청에 어떤 법령(?) 시행령(?) 근거로 민원을 넣을 수 있을까요???

  • 16.07.24 16:34

    헐~

  • 작성자 16.07.24 23:57

    아파트명 가리고 다시 올립니다.

  • 16.07.25 11:22

    한 유통업체에 위탁해서 일괄구매 후 그 업체에서 제조사별 하청을 주는 형식인것 같습니다. 저라면 입주민 투표로 한개 혹은 두개의 제조사를 선정후 본사 영업팀과 이야기할것 같은데... 3000세대가 넘어가는 엄청 큰 규모기때문에 충분히 가격다운시킬수 있을것같은데... 이정도 규모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해야 정상일겁니다. 글 쓴님이 여력이되신다면 보일러 각 제조사에 전화하셔서 현상황을 이야기한다면 발벗고 나설겁니다.

  • 16.07.25 12:12

    회원님 안녕하세요?
    아직 신청기한이(2016. 7. 31) 남아있고 구매자에게 선택의 폭이 보장된만큼, 구매자가 원하는 제품과 사양을
    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동일메이커 동일모델로 정하지 않았기에, 제품이 최종선택(구매자가 원하는 제품의 최종 수량)되면,
    그때 가서 Nego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아직 계약이 성사된 것이 아니기에, 입대의와 관리주체를 믿고 원하는 제품을 선정하여 신청하는 것이
    빠른 추진이 될 것입니다.
    단일 제품으로 결정된 것이라면 답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자가 직접 구매하는 것이기에, 다른 공동구매보다 입대의의 조치는 매우 민주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비리의 개연성은 좀 낮은 편임.

  • 작성자 16.07.25 12:21

    .

  • 작성자 16.07.25 12:22

    .

  • 작성자 16.07.25 12:26

    행정국장님 의견 잘 보았습니다.
    염려해주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단지를 보면.. 이미 공동구매가격으로 네고 되어있는 가격을 입주민들에게 관리사무소 측에서 알려주었는데요.
    문제는 이 가격이 개별적으로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하던가, 심지어 오프라인 매장보다 비싸다는 겁니다.
    제가 관리사무소 측에 이거 다시 가격을 알아봐야 한다고 건의를 했지만.. 구입신청서에 개별구매 가능하다는 한,두줄만 첨가해주었습니다.

  • 작성자 16.07.25 12:30

    가령, 경동나비엔 TOK-20KS 공동구매가 470,000원 인터넷 최저가 330,000원 입니다.
    140,000원이 차이나는데.. 버젓이 공동구매가격으로 싸다고 전단지에 표시해놨어요.
    다른 품목도 오프라인 매장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오프라인 매장이 더 싼 품목도 있습니다.

    구입신청서에 더 싼곳에 가서 개별적으로 구매하던가.. 아니면 업체에서 제시한 가격에 구입하라는건.. 물론, 공동구매가격이 이미 네고가 된 가격이며.. 더 협상할 의지마저 없어서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점이 보이는데.. 이게 민주적 절차라고 볼 수 있을까요??

  • 16.07.25 12:46

    네.
    형님가게의 보일러도 그 판매가격이 시세보다 비싸면 안사면 그만인 것입니다.
    님께서도 구태여 공지된 비싼 가격의 제품응 구매치 마시고 보다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입주민들께서도 이리저리 알아보시고 비싼걸 막바로 사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비싼건 비싼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싼건 싼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굳이 비싼걸 구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에 있어서는 적정가격의 제품을 적정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후외를 덜하는 편입니다.
    다른 공동구매형식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매보다는 민주적인 편이라는 뜻입니다.

  • 16.07.25 12:45

    보통 리베이트거나 동대표 무료설치 이런것 때문에 비쌀수 있구요 인터넷에 내릴경우 설리비 별로이나 대량구매면 공장 직거래도 괜찮겠네요

  • 작성자 16.07.25 12:59

    강매로 독점하는 것이나..
    각 업체의 단합으로 가격을 올리는 것이나..
    둘 다 민주적이라고 보기엔 좀...^^;;

    업체에서 가격인상 요인은 시운전비와 연통비 라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에 따로 문의해봤는데..
    이유는 본문에 말씀드린거와 같습니다.

    비싸면 비싼 합당한 이유를 알려줘야 하는데..

    토론과 설명없이 3400여 세대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지 못 함에 있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 16.07.25 14:27

    별도로 공동구매 추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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