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723
- 세르비아 대표팀에 참가해서 훈련 중인 밀리시치가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번 여름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기는 힘들어 질거라고 하네요. -_-
- 루머에 따르면 멤피스 구단은 이란의 하메드 이하다디에게 1년 넌 개런티 계약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이란은 지난 로키 마운틴 섬머리그 참가했고, 중국 다이아몬드 컵에 이어서 현재 올림픽에 출전중이고, 7-2의 키에 23살인 이하다디가 주전 센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로키 마운틴 섬머리그에서는 nba 팀들을 상대로 게임당 14득점 12리바운드 2.5 블락을 기록했고, 다이아몬드 컵에서는 세르비아 상대로 20득점 - 20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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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시치 아킬레스건 부상 / 이란, 이하다디에게 오퍼한 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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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메드 이하다디가 NBA에서 뛰는걸 보고 싶네요.
오 좋을거 같은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아니겠죠 ㅎㅎ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ㅡ>ㅡ
하승진은 방출 당햇는데 오히려 하다디가 제의를 받다니....;;; 하승진 안습이네요...
이하다디는 계속해서 눈도장 찍을 기회가 있었지만, 하승진은 뭐 보여준게 없죠;
다르코의 아킬레스건 부상이 의외로 심각하다면 .. 마크 가솔이 처음부터 주전으로 나와서 활약할 여건이 생기겠네요
다르코는 파포로 뛸 수 있기에 가솔과 공존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밀리시치가 미들샷이 마이 개선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구요....7-7라인...~>~
밀리시치-_- 좀 잘좀 해봐라
하승진 아시아 넘버2 가 되었으면 좋겠는데...ㅠㅠ